생각도 해봄.


사실 경주월드 모기업 아세아시멘트는 경주랑은 별 연고가 없고, 과거 형제기업이었던, 지금은 망한 봉명그룹이 경주 연고가 좀 있지


물론 이것도 나중에 도투락으로 식품사업 하면서 시작한 거고 진짜 본거지는 문경이긴 함. 그쪽이 옛날에 광업도시인데 봉명그룹이 광업을 기반으로 성장했거단. 그래서 지금 아세아시멘트에서 문경에 문경여고, 문창고 운영중이기도 하고.


뭐 어쨌든 아세아시멘트 주 연고지는 충북 제천이고 대전에도 공장이 있어.


그래서 가끔 대전에 경주월드가 있었으면 정말 좋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듬. 지금 경주처럼 관광 연계는 안되겠지만 일단 접근성이 확 좋아지고 대전은 거의 국토 한가운데라 어디서든 접근하기 쉬움.


거기다가 노잼도시 소리 듣는 대전시에서도 팍팍 밀어줬을 거고 또 성심당과 연계해서 식음매장 꾸리는 것도 가능했을 듯.

다들 성심당이 그냥 빵집만 하는 줄 아는데 사실 밀가루 써서 만드는 스파게티 경양식 돈까스 우동 이런거 다 하고, 또 케이터링 사업도 은근 알짜임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말고

그냥 항상 SRT 예매할때 왕복티켓 가격 보면 이런 생각 들어서 하는 얘기임.

대전에 생겼으면 꿈돌이랜드 꼴 났을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