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느순간부터 도파민이 사라졌어

어릴때부터 놀이기구가 무섭다라는 감정을 못느껴보긴 했는데

그래도 자이로드롭이나 티익스같이 하강감이 쎈 놀이기구들은 재밌게 탔었음

코로나 이후 한동안 놀이동산에 못가다가 오랜만에 이것저것 타보는데 예전처럼 스릴이 안느껴짐

학습된 안전이라고 표현 해야 하나
이게 나한테 위해를 가하지 않을거라는 강함 인식이 박혀있으니까 뭘 타도 도파민이 안나와

번지점프 같은거라도 해봐야하려나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