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계속 찔끔찔끔 오다가 말다가
갑자기 거세게 내리기도 해서

파크 쪽에서도 티익스 운영 여부 결정이 어려웠을 텐데
그냥 비 내리는 상태에서 오픈해두고
빗방울 심하게 굵어지면 대기하는 식으로 운영했음

손가락 빨면서 기다리는 게 힘들긴 했는데
계속 젖은 상태로 굴려서 오늘 역대급으로 거칠더라



기상 악화 대기 걸리기 직전 막차 탑승했는데
운행 중에 얼굴이 따가울 정도로 비가 거세게 내렸거든?

흠뻑 젖은 9열이 평상시 18열이랑 비비는 수준이었음

티익스 오픈만 한다면 비오는 날에 따로 찾아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