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5년은 정말 놀갤러에게 최고의 한 해임.
1. 롯데월드
- 12월에 파라오 이래로 약 20년만에 들어선 500억 이상 규모의 대형 다크라이드이자
루머가 사실이라면 국내 최초의 기함급 트랙리스 다크라이드가 될
역대 최고 투자비용이 들어간 "콩 고질라 라이드" 개장
> 기함급 신규 다크라이드
2. 에버랜드
- RMC T-rex 건설이 확정된다면, 세계 최초의 RMC 기가코스터이자
국내 최초의 기가코스터인 레코드 브레이커 급 롤러코스터가 한국에 들어옴.
> 기함급 신규 롤러코스터
3. 경주월드
- 세계 최대 규모의 코스터 휠이자 국내 최초의 코스터 휠,
"타임 라이더"가 6월에 개장했음.
> 기함급 신규 플랫라이드
무려 1년에 기합급 신규 다크라이드와 롤러코스터, 플랫라이드까지 경험한
한국 테마파크 역사상 전례가 없던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임.
경월을 좋아하냐, 에버를 좋아하냐, 롯월을 좋아하냐를 넘어
에버 RMC가 사실이라면 올해는 기록적인 한 해긴 하고,
마땅히 우리끼리 축배를 들어야 할 일임.
솔직히 티익스 이래로 마산 로봇랜드의 폭망, 코로나를 지나며 테마파크 업계의 계속된 침체,
부산 롯데월드의 기대 이하 실적으로
국내 테마파크 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느낌이었는데
(좀 소심하게 투자하는 느낌)
사실 경주월드가 스콜앤하티와 타임라이더로 포문을 연 뒤로
다시 롯데 / 에버도 적극적으로 테마파크에 투자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음.
"아이씨 조용히 돈 벌라 했는데, 이럼 다시 열심히 일해야하고 고민해야 하잖아" 하는 느낌.
옛날 롯데가 아트란티스 새로 짓고, 키디존 만들고, 당시로는 파격적이었던 파라오 도입하고,
에버가 자극받아서 락스핀, 트위스트 새로 도입하고, 이솝빌리지 만들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우든코스터였던 티익스로 결정타를 내리던,
서로 과열 경쟁하던
국내 테마파크 2강 경쟁 시대를 다시 보는 느낌,
아니 오히려 그때보다 경주월드가 끼어서 서로 투자와 경쟁이 더욱 적극적임.
매일매일 새로운 신규 라이드와 공연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살던,
공사판 뒤에 뭐가 지어질까, 놀러갈때마다 파크 모습이 바뀌던,
그 시절의 설레는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에버랜드가 올해 승자지 경주월드가 흔한 관람차같은거나 만들때 에버랜드는 기가코스터 만들었으니까 암튼 1황은 에버임
누가 1황이고 따질게 아니라, 놀이공원을 사랑하는 입장으로서 놀이공원 놀거리가 많아진다는건 좋은 소식임,
기가코스터는 경주월드 모든 롤코 합쳐도 못이긴다
@ㅇㅇ(106.101) 흔들리는 관람차 기종이 LA 캘포 디즈니랜드에나 있는데 흔하냐
흔한 싸구려 놀이기구다 어쩔래?
더블하트도 취급해줘
올해가 한국 놀이공원 역사 통틀어서 좋은 소식들 손꼽을 수준으로 많이 나옴ㅇㅇ
한국에 이런 희소식 많으면… 언제나 환영 - dc App
에버랜드 화이팅
어트랙션 기종 하나씩만 작성한거면 부산 롯데 자이언트 레볼루션은 2때문에 묻혔네
이번년에 레고랜드도 200억 들여서 커스텀 맥 스피닝 코스터 오픈했음. 테밍 꽤 괜찮던데
싸구려 촌구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