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이 쓴 글을 보고 진짜 B&M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진지하게, B&M이 옛날보다야 못하다는 평을 받지만 솔직히 지금도 B&M만큼 신뢰성 좋고, 수용력 좋은 롤코 만드는 회사 없잖아? RMC는 혁신적이긴 한데 아무래도 메이저 제조사 만큼의 신뢰성은 아니니까... 특히 B&M과 비교하면 그 차이는 더 벌어지지. B&M은 메이저 중에서도 신뢰성이 탑급이니까.



B&M은 패밀리코스터 모델같은것 빼고는 최소 4열 좌석배치라 열차 길이에 비해 많은 승객 탑승이 가능하지. 파에톤만 봐도 열차가 1대지만 한번에 32명씩 태우니까 승객이 빨리빨리 빠지잖어. 여기다가 열차 2대씩 굴린다고 생각하면.... 다른 제조사들은 절대 못따라오는 수용력이라고 생각함.



지금 에버랜드가 방문객수가 상당한데 그에 비해서 롤코 댓수가 적은 편이라 이렇게 한번 지을때 수용력 좋은 롤코 지어놓으면 좋지.




그리고 과거에 루머가 돌았던게 지금 경주월드에 파에톤이 원래 에버랜드에서 사갈라고 했었다는 얘기가 있음. 어찌저찌하다 엎어진걸 경주월드에서(당연히 같은 레이아웃은 아니지만) 이어받아서 했다는 썰이 있었음. 그래서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그때 못 성사된 B&M과의 계약을 지금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