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공연팀 연기자 얼굴을 기억하는 손님들을 보면 얘네들도 낮 퍼레이드, 뮤지컬, 밤 퍼레이드 등 상황에 따라서 4탕-5탕 뛴다고 표현하는데요.
낮 퍼레이드와 밤 퍼레이드를 보면 무슨 멀티 배역? 한번씩 역할을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도로시 역할을 했다고 해서 계속 도로시만 하는 게 아니고 역할을 로테이션 돌린다고 하거든요.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도 낮 퍼레이드, 뮤지컬, 밤 퍼레이드 다~ 안무가 달라서 외우기도 빡셀 것 같은데 거기다 역할까지 바꿔가며 안무를 바꿀 때
공연중에 실수를 안하는 것도 신기하다는 분도 계실지 궁금하네요.
그게 업인데 음악만 들어도 몸이 자동으로 움직일걸요? 그리고 입사하면 몇주는 공연안뛰고 연습만 죽어라해요. 그래서 부롯 작년에 공연팀 급하게 다 바뀌고 안무 숙지안되고 죄다 틀리고해서 욕 엄청 먹었잖아요.
다 전문 무용전공자들이라서 일반인들하고는 안무 숙지하는 속도 자체가 다름. 댄서들 보면 춤 추는거 시범 한번 보면 안무 카피따는거 금방 땀. 공연 중간중간에 연습시간 , 리허설 계속 있는데 웬만한 댄서들은 무리없이 다 안무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