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람이 초속 20ms 정도라 좀 긴장은 했는데


고정 한번 이동 한번 타보니


개인적으로 도투락월드 유산인 옛날 관람차가 더 스릴있는거 같음


노후화되서 페인팅이 다 벗겨지고 


더이상 산화가 더 진행될곳도 없이 녹슬어서 시각도 만족


금방이라도 두동강나서 떨어지는 상상력을 키워주고


바람 조금만 불면


끼이익- 끼이익- 나던 쇳소리가 마치 공포영화에서 애들이


사라지고 난뒤의 홀로 흔들리던 그네에서 나던 사운드가


청각도 자극함


미친 븅신들이랑 타면 갑자기 급발진해서 흔들어대는데


그세끼랑은 지금도 연락안함


도투락월드 관람차가 오감을 만족시키기엔 딱이었는데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