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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션들은 비교적 최근에 투자 많이해서 


규모도 크고 스릴감 지렸음


특히 탑승 후 바닥 내려가는거 신기



다만 부지가 에버랜드에 비해 작아서 그런지


다니다보면 어? 아까 봤던 사람인데? ㅋㅋㅋ 3번씩 마주침


롯데월드나 에버랜드는 20대 초반 알바들이


이쁜 유니폼 입고 운영하는데


여긴 젊은 사람도 있지만 아저씨 아줌마들도 있고


과잠 같은거 통일된거 입고 운영하더라 ㅋㅋ


그리고 식당이 대학교 식당이라고 해야 하나


10년전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느낌



경주역이랑 너무 멀리 떨어진게 좀 불편했다


아마 경주는 땅만 파면 유물 나와서


어쩔수 없이 멀리 떨어진 곳에 역을 지은거 같은데



드라켄이랑 크라크가 제일 지렸다


놀이기구 무서워서 못 타는 스타일은 아닌데


크라크는 타면서 무서웠음


파에톤은 중간 안쪽 자리에 앉으니


시야가 좀 막혀있어서 레일 같은게 잘 안 보여서


우와 하다가 끝난 느낌


스콜앤하티는 낙차 느낌 지렸는데 좀 짧고


토네이도는 크라크 언더 버전 같고


드래곤라이더는 걍 정신없었음


근데 물놀이기구는 ㅅㅂ 물 개 튀기게 만들어놓고


우비랑 드라이비 까지 빨아먹는 창조경제 ㅅㅂ ㅋㅋ



사람도 그렇게 안 많았어서 알차게 놀았는데


주요 기구 다 타고나니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은 잘 안들긴 함


가도 한 2년 이따가 가볼까 이런 느낌


그치만 티익스랑 자이언트스윙 이후로 지리는 어트랙션 타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