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룽그룹은 중국에서 리조트업을 하는 기업임.
광자우, 마카오 근교의 주하이 등에 복합 리조트가 있는데 이번 아버지와의 광저우 여행에 가서 홀로 방문
광저우에 있는 창룽리조트는 놀이공원인 환락세계 외에 중국 최대규모의 동물원과 워터파크, 국제서커스장 및 호텔이 있음.
위치는 광저우 시내에서 디디 이용시 약 4,50분 , 지하철 이용시 환승을 거쳐 약 1시간 거리.
도착하자마자 탄 급발진 롤러코스터
중국 금마그룹제 롤코이고 공원 내 최신기종
약 97km 속도로 발진해 특수트랙을 도는 놈인데 스펙은 자이언트 디거 하위호환, 승차감은 매우 좋음.
첫빠따로 타기 좋은 놈.
두번째로 탄 프리미어제 스카이 로켓2.
한국은 부롯 더블하트 완공 전 까진 비슷한 놈이 없기에 제일 기대한 놈.
약 100km로 수직 상승해 배럴롤 돌아줄때가 제일 쩔어서 기대이상 한 녀석이었음.
사람도 적어서 유일하게 2번탐.
인타민 10 인버전으로 역시나 한국에는 없고 동일 기종이 꽤있는 놈.
젤 오래된 놈이라 그런지 재미를 뛰어넘는 거지같은 승차감, 어지러움때문에 꼴지.
마지막으로 탄 B & M제 다이브코스터
드라켄과 레이아웃이 좀 다름, 스펙은 약간 낮은편.
건설은 2008년이니 드라켄보다 오래됐지만 승차감 좋고, 재미도 동일함.
다만 최고 인기 어트라 대기시간이 길어서 한국돈 만원주고 패스트 패스 구매해서 대기없이 맨앞에서 탐.
총평은 전체적으로 중국판 경월.
테밍도 괜찮았고 스릴 어트도 섬머린, 자이로 드롭,스윙, 바이킹, 도깨비바람 등이 있고 패밀리 어트도 괜찮게 있음.
만약 광저우 여행에 간다고 하면 한번 가도 좋은편.
거기에 상술한 동물원, 서커스도 있기에 놀이공원 안좋아하는 사람은 동물원에 보내고, 둘다 폐장하면 서커스 관람시간이니 서커스 보고 호텔로 오면 하루 뚝딱.
나는 롤코만 빨리 타고, 동물원까지 봤는데 동물원 규모가 너무 커서 진득히 보려면 둘 중 하나만 고르는게 나은듯.
다음은 어디를 갈까나.
저기 영문 이름은 치메롱 패러다이스(Chimelong paradise)고 중국 롤코 소개글 마지막 편에 쓸라 그랬는데 이미 뺐긴 듯. 암튼 저 곳 수낙랜드 해피밸리 양대 체인 제외하면 제일 엘리트니까 꼭 추천함
더블하트가 저거하교 배럴 롤과 세세한 스펙 빼고 똑같은데 부럽네
환락세계라는 이름 재밌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