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온게 2017년 여름이고 닌텐도 월드가 한창 건설한다 했을 때라 포비든 저니 대기시간이 4시간이었던 곳
때문에 탈 엄두도 못내고 그 다음으로 긴 지금은 없는 스파이더맨 3시간 대기해서 타고 미니언메이햄으로 바뀌기 전 백투더 퓨처에 지금은 없어진 터미네이터와 백드래프트등을 탔었고 그때의 강렬한 기억은 아직도 없어지지 않았음.
두번째는 부모님과 가족여행으로 온 2023년 봄
이때는 익스프레스를 사서 닌텐도월드, 해리포터, 할리우드 드림라이드, 스파이더맨, 미니언,쥬라기공원 라이드 등을 탔음
그때는 플라잉 다이너소어가 운휴였기에 아쉬우면서도 이외에 풀로 탔기에 정말 좋았음.
그로부터 약 3년뒤인 오늘 집안일 관련으로 나라에 온 겸 시간이 남아서 취재원 및 여러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셨던 나이 드신 작은 외삼촌이 유니버셜에는 한번도 안오셨다고 해서 소개겸 그때 못탄 플라잉 다이너소어와 새로 지어진 돈킹콩타러 옴.
원래는 익스프레스를 구매하려 했으나 매진으로 개같이 실패하고 10시쯤 입장했는데 이벤트 갈이 + 겨울콤보라 그런지 앞의 두번 보다 사람이 적었음. 닌텐도 월드에 정리권 없이 입장 가능할 정도로.
맨처음은 10분 대기하고 죠스로 가볍게 몸 풀어준뒤 물 좀 맞아주고
30분 대기후 해리포터 포비든 저니. 외삼촌은 나름 즐기심, 나 역시 졸잼으로 느낌.
그후 사람 오기전 스누피카페에서 점심 조지고
12시에 워터월드 관람. 겨울이라 물 별로 안뿌릴 것 같아서 앞에서 3번째 앉았는데 물 좀 맞았음. 그래도 유니버셜 공연 중 최상위를 차지하는 놈이라 만족도는 엄청 높았음.
그리고 바로 옆 슈퍼 닌텐도 월드로 입장
돈킹콩이 평균 대기 3시간20분 이었는데 우리는 점심쯤 가니 평균대기 2시간 싱글라이드 70분이라 싱글라이더로 탐.
패밀리코스터라 스릴 기대안했음에도 꽤 속도감 있고 테밍도 잘되있어서 쌉 꿀잼이었음. 삼촌도 재밌게 탔고
그 이후 마리오 카트 역시 평균 대기 2시간이라 싱글라이더로 30분 찍고 탐.
아쉬운건 중간중간 멈추는 거랑 ar고글 선명도가 내껀 살짝 떨어진 정도.
그래도 1등해서 맘풀렸고 삼촌은 뭐가뭔지 모르는 상태에서도 점수 꽤 잘나오심.
그후 삼촌의 나이 이슈 및 추위로 인해 죠스 쪽 식당에 커피 2잔 시켜드리고 기다리시라고 한뒤(삼촌께 같이 타시겠내고 여쩌봤는데 기다릴테니 나 혼자 타고 오라고 하심) 혼자서 플라잉 다이너소어 타러감.
문제는 마침 강풍운휴떠서 좆됐가하고 할리우드 드림 라이드로 갔는데 거기도 바로 운휴때려서 포기할까 하다
다시 플라잉 다이너소어 갔는데 운 좋게 강풍운휴 풀려서 대기없이 바로탐(원랜 평균대기 50분)
이전 나가시마 스파랜드에서 아크로뱃타서 이것도 기대중이었는데 아크로뱃보다 스릴 및 체감속도가 훨씬 위라 개꿀잼이었다.
특히 플라잉코스터 특유의 프레첼턴이 예술이었고 탑승감 역시 매우 부드러웠음.
그후 역시나 운휴가 풀린 할리우드 드림 라이드 싱글라이더로 15분대기후 바로 탑승
마잭형 BAD들으면서 손머리위로 하고 즐겁게 탐.
이후 약 1시간 30분이나 홀로 기다려주신 삼촌과 합류해서 호텔로 복귀.
이번 여행은 급작스럽게 정해졌고 유니버셜 갈 계획도 어제 정한거라 운휴 및 패스 관련해서 걱정이 많았음.
실제로 삼촌이랑 탈만한 쥬라기공원 더 라이드도 운휴였고 패스는 매진이라 주말에 사람 많으면 어쩌나 했는데 기대보다 적은데다 닌텐도 월드도 정리권 없이 입장한게 꽤 좋았음.
못타봐서 기대한 돈킹콩이랑 플라잉 다이너소어도 기대를 제대로 충족해줘서 정말 좋았고.
다음엔 어디로 갈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못가본 후지큐나 토부동물원 가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더라.
그럼 이만.
동키콩 싱글라이더도 1시간 정도로 꽤 괜찮아졌구나.. 그래도 유니바 사람 진짜 많다...윽 진짜 밟힐거같은 느낌 맨날 받음 ㅋㅋㅋ
주말인데도 사람이 비교적 적고 + 점심시간에 간거라 우리타고 나서 바로 싱글 1시간반 평균대기 2시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