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자 놀러감
입구부터 옛날기억 그대로라서 진짜 추억에 젖음
일단 도착하니깐 8시30분이었는데 사람 거의없고 1등으로줄섬
10시되니깐 뒤에사람 좀 모이긴했는데 생각보단 없었음
한복입은 캐스트들이 춤추고 난뒤 입장시작
일단 입장과동시에 티익스프레스로 전력질주함
내리막이 심해서 허벅지 종아리 아팠음ㅠ
티익스에 도착해서 10시 18분에 첫열차탐 17번자리
그리고 바로 다시줄서서 10시 46분에 두번째탐 18번자리
그리고 바로 다시줄서서 11시 40분에 세번째탐 1번자리
솔직히 기대를 너무 많이하고 가서 그런지 그냥 그랬음
하나도 안무섭고 그냥 시원했음
더탈까하다가 재미없어서 일단 나옴
나오니깐 12시에 무슨 춤추는공연하길래 구경함
그리곤 그 앞에있는 스노우버스터였나 눈썰매탐
기대안하고 탔는데 이게 티익스보다 더 재밌었음 체감상ㅋㅋ
한번타고 더탈까하다가 일단 배고파서 밥먹으러감
근처에무슨 큰 식당에서 돼지고기김치짜글이를 먹었는데
우와... 밥이 ㄹㅇ 최고였다.
롯데월드보다 식당은 진짜 맛있었다. 또먹고싶을정도
밥먹고나와서 소화시킬겸 걷다보니 포토타임하고있길래
사진한번찍고 사파리로가서 줄섬
사파리 한 60분 기다려서 봄
바로 나와서 로스트밸리 50분 기다려서 봄
바로 나와서 팬더 20분 기다려서 봄
그다음 허리케인 안기다리고 탐. 노잼
로데오 안기다리고 탐. 개노잼
바이킹 안기다리고 맨뒷자리탐. 개노잼
담배하나피고 렛츠트위스트 탐.
와 이게 기대안했는데 신선했음. 롯데월드엔 이런 장르가 없거든
진짜 신선하게 재밌었다. 또타고싶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포기
티익스로 다시가서 마지막 한번 탐. 17번자리.
티익스 나오니깐 6시 29분이고 해가지고있길래
롤링엑스트레인 탐. 무난했음.
더블락스핀 2번탐. 신선하긴했지만 엄청재밌진 않았음.
여기까지하니깐 7시 40분이더라
마지막으로 기념품샵 구경하다가 위니비니 젤리하나 사먹고퇴장
나오니깐 7시 58분
전반적으로 총평은
시설은 옛날기억이 떠올라서 아련해서 좋았고
의외로 사람이 적어서 쾌적했으며
캐스트는 대부분 롯데월드캐스트보다 친절해서 좋았고
식당 역시 롯데월드보다 맛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너무 넓어서 다리가 아프고 피곤하며
동물 구경이 재밌는거에 비해 놀이기구는 대체로 실망스러웠고
티익스는 기대를 너무많이해서 그런지 그저그랬고
오히려 렛츠트위스트랑 눈썰매가 제일 재밌었다
사실상 놀이공원으로 접근하면 별로고
동물원이다 생각하고 놀이기구 몇개 덤으로 있다 정도
그리고 담배무조건 가져가라
안에 담배파는데가 없어서 고생좀했다.
지금가면 사파리 동물들 볼 수 있음?
안에 담배피는구역이 따로있음?
only 어트랙션만이 목적이라면 서롯 아니면 서랜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