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이후로 놀이공원 처음가봄
암튼 후기
스틸드래곤 2000
엄청 높이 올라가는데 낙하 시작하고는 뭔가 아쉬운느낌
처음에 오픈런으로 타고 마지막에 타고 갈려고 했는데 강풍으로 운휴뜸
하쿠게이
재밌음 중간에 배럴롤 돌면서 구조물 사이 통과하는 구간이 미친듯
세번탔다
눈감고타면 움직임 예측을 못해서 목 다친다는 경고가 있던데 시트에 목받침 없어서 그럴만한듯
스틸드래곤처럼 목받침 있게 설계하면 안됐던건가(잘모름)
아라시
입장할때는 운휴였는데 어느샌가 풀려서 잽싸게 탐
4대 코스터중에 제일 별로였음
개인적으로 낙하할때 느끼는 negative-g를 좋아하는데 아라시는 그런거 없고 그냥 어지럽게 흔들기만함
탑승시간도 짧은거같고 이게 왜4대콥터
아크로뱃(사진 까먹음)
매달려서 가는느낌이 도축장의 소가 된 기분이라 묘한듯
자세때문인가 별로 스릴감은 안느껴졌음
매달린상태로 올라갈때 바닥이 그대로 보여서 떨어지면 죽을거같아서 그때가 가장 재밌었음 코스는 노잼
멀미난다던데 전혀 모르겠다
울트라 트위스터 타고싶었는데 운휴
그 외는 도장깨기 느낌으로 운휴인거 빼면 다 타본듯
이거 관람차 가만히 있어도 바람때문인가 조금씩 흔들려서 복병으로 무서웠음ㅋㅋ
사람 없을때 탈려고 평일에 갔는데 마침 한국이랑 중국 연휴라 은근 사람 많았던게 실수였던듯
다음에 오면 스틸드래곤이랑 하쿠게이만 하루종일탄다
여기는 후기 볼때마다 맨날 운휴에 강풍대기네 겨울이라 그런가
간척지라 그냥 원래 바람이 많이 부는 동네임
약간 운영 방식도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아서 하루안에 많이 타기가 쉽지 않은듯
아라시는 2010년대 후반 당시 후지큐가 4대 롤코(후지야마, 도도돈파, 에에자나이카, 타카비샤)로 불리는 요소가 있어서 나가시마에서도 숫자맟추기 용으로 끼어넣지 않았을까 하는 것으로 예상됨
아 진짜 도도돈파 없어진게 너무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