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부 동물원 후기


탄 순서


카와세미 3량

카와세미 2량

카와세미 2량

레지나 2 3량

레지나 2 4량

레지나 2 5량

동물원

카와세미 1량(맨 앞)

카와세미 3량

레지나 2 6량(맨 뒤)


VLOG들이 다 사이타마현의 죽음의 여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없는 거지 일본 사람들 기준으로 오월드 수준의 인파와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3대 귀신 공원(로봇랜드, 레고랜드, 신화월드)를 예상하고 갔는데 오월드 수준으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카와세미는 확실히 탈 때마다 예열되어서 아주 잘 느껴지게 빨라집니다. 4량을 타지 않았는데도 모든 부분이 아주 강력합니다. 모든 힐이 이젝터를 보여주며 회전들은 매우 강력합니다. 페이싱도 매우 훌륭하고요. 첫 낙하도 크기에 비해 훨씬 셉니다. 썬더돌핀의 완벽한 상위호환이고 에어타임의 강도와 전체 강도는 후지야마보다 셉니다.


카와세미가 풀 예열된 상태를 타 봤는데 맨 앞자리 조차 위로 낚아채는 수준의 에어타임을 보여주었고 3량은 그 에어타임 그대로 1분만 놔두어도 달까지 날아가게 생겼습니다(비유입니다). 계속 타기는 시간이 걸려서 뒷자리를 타지는 못했는데 이미 충분히 재밌습니다. 따뜻한 날씨에서 잘 예열이 되어서 후지야마, 하쿠게이, 더 플라잉 다이노소어보다 재밌습니다. 44개의 롤러코스터 중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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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 2도 탈 때마다 예열됩니다. 뒷자리 후기를 얘기하자면 중간 자리에서 밋밋한 헬릭스는 적당히 강력하고 모든 낙하와 힐에서 꽤 괜찮은 에어타임을 보여줍니다. 저는 어떻게든 최상위의 상태에서 롤러코스터를 탈려고 하기 때문에 안전바를 약간 덜 내리는 꼼수와 타인에게 앞자리 양도로 뒷자리가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앞자리는 밋밋하니 여러분들도 타인에게 앞자리 양도로 뒷자리를 확보하세요.


순위는 44개 중 11위


기억이 희미한 티익스가 다시 타고 싶어지는 롤코입니다. 티익스의 초초초 하위호환이 이 정도인데 예전에 탔던 티익스가 제 랭킹에서 어느 정도일지 궁금합니다.


레지나 2도 나가기 직전에 풀 예열된 상태, 맨 뒷자리를 탔는데 거의 모든 낙하가 냅다 이젝터 에어타임을 찍고 허벅지가 아플 정도로 정말 강력한 에어타임이었습니다. 헬릭스의 측면 G도 전보다 엄청났고 유일한 아쉬운 점은 완만한 첫 낙하입니다.


올라간 순위는 44개 중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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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동물들은 사육 환경, 건강 상태, 털 상태가 굉장히 안 좋은 동물들이 30%였습니다. 사육 환경이 좋은 경우에도 전시장들이 너무 작았고 동물원이 동물을 배려를 많이 안 합니다. 극지방 동물들은 이 더운 사이타마현에서 간신히 아주 얕고 작게 수조를 파주었고 일부 포유류들은 감옥과도 같은 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전시장이 넓고 좋은 경우는 일본원숭이와 사바나 동물 말고 없습니다.


아무튼 일부를 제외하면 평균 정도의 사육환경을 가지고 있고 양대 롤코도 재밌으며, 호수 위에 있어서 특별한 동물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받습니다.


직접 찍은 웃긴 캥거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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