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스페인 해적선 맨 뒷자리

드롭이랑 고민 했는데 솔직히 드롭은 끝날때는 너무 먼저맞는 매 느낌으로 한번 윽! 하고 끝인데 바이킹 맨 뒷자리는 하강감 지속데미지가 상당히 심함

2위 : 자이로드롭

이거는 내려갈때는 솔직히 하강감이 3초정도 윽! 하고 짧게 끝나서 괜찮은데 이건 내려가는거보다 올라가고 위에서 좀 간보는게 더 심장 떨리고 언제 떨어지지 하는 심리적 압박감이 메인임
롤코타면 내려가는 순간보단 정상에 도착해서 떨어지기 몇초전이 제일 좆됐다 싶은거랑 똑같음 그게 극대화된게 자이로드롭
근데 이건 너무 하강감만을 위한 놀이기구라 재미는 없음

3위 : 자이로스윙

이거는 타는것 보다 줄설때 "와 저 만큼 올라간다고?" 하면서 압도당하는게 더 무서움 탈때 느껴지는건 스페인 해적선에 자이로스핀 기믹 추가된 느낌? 근데 스페인 해적선 맨뒷자리 느낌은 안나는게 오히려 계속 뺑뺑이 돌아가니까 원심력 때문에 하강감이 살짝 분산됨

4위 : 아틀란티스

여기부턴 1~3등에 비해선 하강감이 확 줄어듦
다만 아틀란티스는 출발 급발진과 정신없음이 오히려 한몫함
하강감도 후룸라이드 상위호환 느낌? 속도감 무서워하는 사람은 이게 스윙보다 무서움

5위 :  스페인 해적선 (뒷좌석x)

롯데월드 바이킹이 월미도급은 아니지만 상당히 높이 올라가는게 특징임 (지속시간 짧지만)
그래서 꼭 맨뒷자리가 아니더라도 롯데월드 바이킹 정도면 어딜 앉아도 하강감 지속데미지가 상당히 불쾌할수도 있음

6위 : 후룸라이드

이건 속도가 빠른것도 아니고 하강감이 스윙이나 바이킹급도 아니지만 6위인 이유가 보트라는 이유로 익사 위험 때문에 안전바가 없음 그냥 손잡이 잡고 버텨야함 안전바가 없으니 떨어질때 어떻게 하냐에 따라 진짜 몸이 휘청하면서 뜰수도 있다는거임
그걸 떠나서 두번째 낙하 무시못할 난이도기도 함

7위 : 후렌치 레볼루션

이건 의외로 괜찮은게 하강감이 아틀란티스 급이 아닌데 360도 구간 때문인지 안전바를 전신을 꽉잡아줘서 너무 안정감이 좋음
물론 속도도 빠르고 재미도 있고 낙하도 나름 맵게 해주지만 안전바의 든든함 때문에 7위
실제로 안전바가 너무 꽉 잡아주면 몸의 중력가속도 부하가 덜 걸린다고 함


8위 : 자이로 스핀

이건 하강감이 있긴 있는데 사실 하강감 이라기엔 민망할 정도로 아웃코스 피크 찍을때 빼고는 빠르게 돌아가는 원심력만 느껴짐 오히려 뒤로 떨어질때가 그나마 무서움 근데 안무서운걸 떠나서 생각보다 재밌음

9위 : 신밧드의 모험

초반 두번의 낙하가 은근 하강감 무시못하게 느껴짐
그러나 그게 전부. 스릴 느끼려고 타는 사람이라면 대기시간이 아까울수 있음

10위 : 혜성특급

이건 하강감이 없음. 애초에 내리막길이 없고 계속 평지 이동하는 느낌
근데 나름 속도감은 있고 계속 뺑글뺑글 돌아서 재미는 있음
이 순위가 난이도 순위지 재미 순위가 아니기 때문에 스릴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혜성특급 좋아하는 매니아층이 존재함


번외 : 회전바구니

하강감이고 나발이고 마음만 먹으면 고문기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