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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마리오월드를 의식하고 만든것은 기정 사실인듯 하다.

조감도가 처음 나왔을 때 당시 구리다 개망했다 라는 우려와 달리

거의 완공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다들 생각보다 괜찮은데? 라는 반응이 보인다.


나도 실제로 가서 두번 정도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섣부른 생각일수도 있지만 이게 과연 오랜시간 사랑받을 수 있을까

마리오야 워낙 역사도 오래됐고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쳤던 작품이니 굿즈던 어트랙션이던 상품성도 확실하고

동키콩 롤러코스터는 새로운 시스템까지 도입되서 ㅈㄴ 재밌어 보이던데


메이플랜드는 글쎄.. 테밍 잘된건 둘째치고 밖에서 한두번만 봐도 벌써 질리고 관심 안가는게 문제인것 같다

좋은 추억 보다는 내 메이플 아이디 들고 튄 초등학생 때 친 구 십 새끼랑 해킹당해서 속옷만 남은 내 캐릭터만 생각나서

자꾸 정이 안가. 이건 그냥 무작정 ㅈ병신같다 우우우 하는게 아니라

롯데월드는 내가 유모차에 있던 시절부터 다녀온 내가 정말 사랑했던 놀이공원이라 아쉬움.


물론 개장하면 개처럼 달려가서 흑우마냥 히이익 헤에엑 하면서 볼것같긴 하지만 .. 그 때 생각이 바뀌면 좋겠다.


아 그리고 이번에 에버랜드 상반기 공채 한명도 안뽑는다더라.

기가코스터는 무슨 진짜 ㅈ될거 같은데


내가 사랑해온 놀이공원들이 계속 앞으로도 쭉 사랑받고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