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국내 공원들을 다시 방문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후기 남겨봅니다.
(경주월드는 최근에 많이 가서 없음)
1. 서울랜드
약 10년만의 재방문인것 같네요.
새로 생긴 롤코는 없는듯 합니다.
사람 적당하고 접근성 좋고 갈만한 곳인것 같긴 한데...
롤코도 적당히 스릴있고...
그런데 저번 방문때도 느꼈지만 롤코 좌석이 진짜 작습니다.
제가 무릎이 닿을 정도니까 키 큰 분들은 쩍벌로 타야 할거에요.
진짜 불편합니다.
재방문의사 3/10
2. 마산로봇랜드
약 2년만의 재방문이네요.
접근성은 뭐 최악입니다.
여기도 바뀐건 없네요.
쾌속열차 하나로 먹고 사는 곳입니다.
첫 방문시에는 그래도 꽤 만족했었는데요.
(해외파크 별로 방문 안했을 시점)
대기가 짧기도 하구요.
이번에는 크게 감흥이 없었네요.
더 강한 것들을 너무 많이 탔나 싶네요.
이거 하나 타기 위해 굳이? 싶었습니다.
재방문의사 1/10
3. 이월드
약 20년만의 재방문이네요.
그때랑 롤코 라인업은 똑같네요.
대구 광역권 접근성 하나로 먹고사는 느낌입니다.
부메랑 카멜백이 1시간 대기인데, 이걸 1시간이나 기다려? 같은 생각이 드네요.
심지어 부메랑은 일찍 종료해버리고, 허리케인은 계속 점검이네요.
재방문의사 1/10
저 재방문의사는 서울에서 방문 기준입니다.
새 롤코 추가되면 바뀌겠죠.
조만간 서울롯데월드, 에버랜드, 레고랜드 방문한 후 후기 남기겠습니다.
- dc official App
나머지 3곳도 방문하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지금은 활동을 안하시는데 몇 년 전에 롯데월드 연간이면서 롯데월드 시즌 방문할 때마다 이런 점은 좀 아쉽네 이런 고질병은 여전하네~ 까는 분이 있었어요. 그분 말로는 어린 시절 좋았던 추억만 없었어도 진작에 떴다고 해요. 어린 시절 좋았던 추억으로 계속 연간을 연장하다보니까 점점 이상한 쪽으로 많이 망가져서 씁쓸하다고 해요.
사실 롯데월드랑 에버랜드는 인파가 걱정이에요. 마지막 방문때는 주말에 가도 2시간 이상 대기는 없었거든요. 하긴 일본 파크들도 예전보다 인파가 더 몰리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시대적으로 옛날보다 놀이공원을 더 많이가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 dc App
어떻게 보면 세상에 랜드마크는 다양하다고 하지만, 마땅히 놀거리가 없는 것도 있을까요? 분석글도 보면 이래나저래나~ 가성비로 따지면 이만한 놀거리도 잘 없을 듯~ 이런 댓글도 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