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럽파크 일주중임
리뷰겸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써봄 근데 워낙 글쓰는 솜씨나 표현하는 재주가 없어서 잘 읽힐지는 모르겠네
들어가기 앞서 지식 짧음 여기서 주워들은거랑 롤코타하면서 아는게 전부임 반박시 니말이 맞음
파크많이 안가봄 경험파크: 에버, 서울 롯데, USJ/나가시마스파랜드/후지큐/도쿄디즈니/빈펄 푸꿕
점수기준
1~3점: 바로 탈수있는 거아니면 패스
4~6점: 평타 대기 짧으면 타볼만함
7~8점: 기다려서 타야함
9~10점: 파크 대장코스터 반드시 타야함
내 성향은 완전스릴지향인데 테마나 컨셉도 꼼꼼히 보는 편임
1. 쏘우 더 라이드 3/10
후지큐의 타카비샤와 매우유사
그러나 타카비샤 하위호환느낌 낙하각도가 얼마 차이안나는거같은데 꼭대기에서 확 꺾이는 느낌이 없음
그것 말고도 타카비샤의 트랙이 좀 더 다채롭고 낙하횟수도 많음 급발진 출발도 없음 시작하자마자 살짝 낙하 후 바로 수직상승 후 낙하하다가 조금 꺄꺄 거리면 바로 끝나버림
끝날때 엥? 이랬음
모처럼 쏘우테마면 중간중간 쏘우 장식도 해놓고 다크라이드 느낌 조금만 첨가 했으면 좋았을듯 쏘우 IP를 활용하지 않은게 너무 실망스러움 타카비샤를 안타봤다면 더 좋은 점수를 줬을 수도...
2.콜로서스 5/10
기다리면서 콕스크류나 롤구간 많은거 보고 기대했음 그런 코스 개인적으로 좋아함
근데 좌석에 앉자마자 이상함을 감지 일단 다리가 내가 짧은 편인데 다리놓을 공간이 많이 없어서 당황 다리긴 외국애들은 못 타는거 아닌가 싶음
그리고 트랙특성상 머리가 많이 흔들리니깐 좌석이 H로 생겼는데 문제는 머리 양옆을 거의 쌩 플라스틱으로 쳐해놔서 타고 난다음 머리 심히 아팠음 옆에 영국아재도 아프다고 나한테 뭐라뭐라 말함
트랙자체는 격렬하고 재밌었음 특히 4연속 360도 회전 롤 구간은 일부러 좀 천천히 지나가는데 멀미 올 정도였음ㅋㅋ
좌석만 괜찮았으면 그냥저냥 개인 취향에 맞는 코스터로 점수를 더 줬을듯
4.네메시스 인페르노 8/10
잘만든 인버티드 코스터의 교과서 좀 더 올려친다면 인버티드 코스터의 완성형이라고 해도될거같음
속도감 빠르고 콕스크류, 롤, 루프 구간이 잘 조합되어있음 기다리면서 보는 트랙이 굉장히 이쁘게 잘 디자인되어있어서 보는 맛이 있었음
속도감 빠르고 격렬한 트랙치고는 정말 매끄럽게 달렸음 아쉬운점은 최고 낙하 높이가 좀 낮았던거같음
그리고 뜬금없이 얘만 화산테마라서 좀 어색했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50분 대기라서 기다렸더니 자꾸 중간중간 운행을 중지해서 거의 8,90분을 기다린듯 그것만 아니었으면 기분좋게 탔을텐데 수지타산이 안맞았음
5.하이페리아 10/10
처음타본 기가급 코스터 비교할만한 직접타본 코스터 중에서는 스틸드래곤2000인데 둘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비교를 할 수 있나 싶음
카테고리가 다른 느낌 하이퍼급 보다 낮은 기가급 코스터라 규모는 훨씬작음 물론 스틸드래곤2000에 비해
72미터까지 올라간다는데 막상 그렇게 높진 않은거같은데 꼭대기에서 보면 좀 아찔하긴함
좌석 안전바가 허벅지에 있어서 에어타임 개쩔고 인버전 트랙을 굉장히 잘 이용한 코스터 덕분에 뒤집어진 채로 낙하하는 시간과 횟수가 굉장히 많아 에어타임이 장난아니다
특히 첫 낙하구간은 아찔하게 느껴질 정도 파크를 온전히 즐기고싶다면 맨 나중에 타는걸추천
좁은 구역에 만들어진 코스터라서 멀리서 보면 원을 그리면서 같은곳을 계속 지나는거같은 느낌을 줌 멋진느낌도나고
나는 사실 이 코스터 타려고 여기 온건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나? 물어보면 나는 충분히 있는것같음
6.스텔스
점검이슈로 못 탐 운행은 했던거같은데 중단을 좀 자주 많이 한듯 타보려고 3번정도 갔는데 빠꾸당함
사람들도 대기줄에서 한참 기다렸는지 바닥에 널부러져있었음 인연이 아니다하고 포기 여기파크가 운행을 좀 자주중단했음 콜로서스도 나 탄다음 곧바로 중단했고 하이페리아도 세번째 타려다 중단이슈로 걍 나옴
7.더 스웜 6/10
좌우로 묵직하게 긴 윙코스터 나는 코스터의 컨셉을 잡는 것도 아주 좋아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점에서는 매우 충실한 코스터
트랙디자인 맘에들고 코스 구성도 좋았음
그러나 애석하게도 완벽한 상위호환을 타본적이 있어서 좋은 점수를 못 주겠음 후지큐의 에에쟈나이카랑 트랙은 거의 비슷하지않나 싶은데 회전을 안하는 코스터가 되어버림ㅋㅋ
그래도 코스터 자체로 놓고보면 컨셉에 충실하고 디자인좋고 평타치는 코스터임
파크총평 8/10
크지않은 파크에 알뜰살뜰 스릴기구들만 잘모아놨음 코스터말고도 큰 스윙 기구들도 있고 탑승할때 짐 보관도 잘 되어있고 테마구역이랄건 따로없고 그냥 스릴매니아가 남는 공간에 박박 때려박은 느낌
퀄리티 높은 다크라이드나 신박한 어트랙션을 좋아하는데 그런게 없어서 아쉽지만 그만큼 스릴로 가득채워서 좋았음
런던에서 오기도 나름 편하고 역에서 내리면 파크오는 버스(유료)도 잘되어있어 접근성도 좋아 매우 추천할만한 파크 스릴매니아들은 유럽올때 오는걸 추천
진짜진짜진짜진짜 부럽네요 현 가속력 1위 스텔스만 타면 완벽했는데
그런 타이틀 있었어요??? 아 그럼 어떻게든 타볼껄...
운영이 좀 매끄럽지는 않나보네 열었다 닫았다 그러고...
좀 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