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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 할 곳은 에프텔링


테마쪽으로 워낙 유명해서 좀 많이 기대한 파크임 근데 어트랙션이나 기구의 스릴도가 많이 낮기도하고

이날 사람이 워낙많아서 초반 오픈런한거말곤 죄다 오래기다려야해서 기구를 많이 안탄듯


체점기준은 1편참고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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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Baron 1898


문닫음... 하필 가는 날 운휴 

유일하게 하나있는 스릴 대장코스터인데 하... 겉에서 봤을때 이뻐보였음 특히 수직낙하 직전부분

실제로보면 훨씬더 이쁨 못타서 진짜 너무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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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oris en de Draak 5/10


에프텔링의 우든코스터 두대의 열차가 레이싱 형식으로 나란히 붙어서 달리는 코스터 그냥저냥 평범한 우든코스터이지만 트랙이 두개이다보니 다른 우든코스터보다 크고 두꺼워보여 코스터 자체가 매우 아름답다


그리고 중간중간 타면서 옆열차랑 가까워지는 장면도 새로운 경험인듯 에프텔링이 스릴강도가 매우 낮은 파크라서 그쪽으로는 애초에 좀 기대감을 아예 내려놓고 왔음


트랙자체가 꽤 거칠고 많이 흔들리면서 속도 감속되는게 느껴질정도 트랙이 단순해서 그런지 주머니 확인도 안하고 가방도 걍 다 들고탄다 나도 잠바주머니에 폰 넣고 썬그라스끼고 탔는데 걱정은 안해도될듯


참고로 에프텔링은 짐 보관 시스템 아예없음

바론1898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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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ython 3/10


그냥 잡졸몹 정도되는 코스터 루프두번에 콕스크류 2번 후 뱅킹하고 끝 시간이 남아돈다면 타도됨 


크게 재미는 없는데 오히려 그런 트랙에도 짐보관하는 시스템이 없는게 공포였음 


나름 루프에 콕스크류도 있는 이 코스터에도 없으면 어쩌라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사람들도 그냥 들고타길래 나도 들고탐


근데 내 잠바주머니가 좀 널널해서 타는 내 액션캠은 신경써서 관리함


시간이 너무많거나 하는거 아니면 패스하라고 싶은데 이 파크에는 이것조차 감지덕지...


오픈런 덕에 나는 줄 5분서고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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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e Vilegnde Hollander 5/10


다크라이더 겸 워터코스터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 워터코스터 더운날에도 물튀는 어트랙션은 안좋아해서 안타는 편인데 


이거는 물튀는 구간이 마지막 하강때 조금만 튀겨서 좋았음 다크라이드 부분이 꽤 인상깊었는데 공포 세숟갈정도 섞은 느낌 


조명이 어두운부분에서 안개연출뒤 난파선이랑 바다귀신? 같은 느낌으로 연출되는데 상당히 고퀄에다가 긴장감 조성이 아주 뛰어났음 


아쉬운 부분은 그런 부분이 너무 짧아서 아쉬울정도 차라리 공포느낌 다크라이드였으면 훨씬 좋았을듯 코스터 부분은 그냥저냥 롯데 신밧드모험 상위호환느낌 스릴감은 많이 없는듯 카메라 섹션이 첫 하강 도중에 있음 참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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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anse Macabre 9/10


겉에서 보기에는 유령의 집 컨셉 다크라이드인줄알고 탔는데 아주 의외의 어트랙션이었음 


이게 굳이 비슷한걸 찾자면 옛날 롯데월드 실내에 있던 빙글빙글 도는 찻잔인데 좌석도 돌면서 움직이고 바닥도 막 기울어지고 3차원적으로 움직인다고 해야하나


그거랑 비슷한데 규모가 굉장히 큼 20명이 앉아있는 거대한 좌석 6개정도가 통채로 클래식 음악에 맞춰 도는데 그것만으로 꽤 볼만했는데 


이 어트랙션의 컨셉이 귀신음악단 컨셉인데 클래식 음악에 맞춰 기구가 회전하며 움직임 그냥 도는 단순한 어트랙션을 규모를 압도적으로 키우고 이런 테마를 넣어주는 것 만으로도 신선하게 다가오는구나 싶었음


다른곳에도 이런게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무슨 기구인지 좌석에 앉고나서도 긴가민가 했는데 돌기시작하니깐 그냥 웃음만 나오던ㅋㅋ 내가 아직파크를 많이 안다녀봐서 그럴수도 있는데 나에게는 굉장히 신선했음 마치 USJ에 처음가서 처음탔던 포비든저니의 전율이 느껴짐 


에프텔링에서 이게 제일 재밌었음







파크총평 4/10


사실 스릴마니아들이가면 굉장히 실망할 수도 있는 파크 스릴보단 테마쪽으로 몰빵한 파크였음 


점수는 따로 안줬지만 요정왕국을 테마로하는 다크라이드도 규모가 크고 퀄리티가 좋아서 인상깊었음 조금씩 상승하던 느낌 나더니 큰 나무를 중심으로 거대한 헬릭스 구간이 꽤 빨라서 살짝 당황하기도 했고 그 부분이 기억에 좀 오래남고


왕국을 돌아다니는 다크라이드 또한 연출과 동심을 자극하는 면에서 나쁘지않았고 파크 전체가 너무 잘 꾸며져있어서 돌아다니기만 해도 재미있었음


동화테마로 산책하는 구간은 좀 허접해보이긴했지만 파크 기준 9시~11시방향에 있는 회전목마와 회전그네가 있는 구역은 정말 그 세계속으로 들어온 느낌을 받음 네덜란드 축제 한복판에 뛰어든 느낌을 받음


그냥 작은 게이트 하나 넘었을 뿐인데 갑자기 확 몰입이 되는데 색감 너무 이쁘고 아이들은 뛰어놀고 사람들도 여유롭고 너무 자연스러웠음


파크가 생각보다 커서 놓친 어트랙션도 있는데 어두운 실내 롤코도 있던거같고 

대략 파크의 전체적인 크기를 비교하자면 에버랜드 동물원 구역만 떼다놓으면 에프텔링과 비슷하지않나 싶음 


스릴을 포기하고 테마파크를 즐겨보고싶다 하면 와도 좋겠지만 파크위치가 워낙 외진데 있어서 추천하기가 쉽진않음... 


스릴 쪽으로 너무 아쉽기도하고 대장코스터 를 못 탄게 큰 감점요인임ㅡㅡ


나는 네덜란드와서 여기가려고 틸부르흐라는 곳에서 숙소잡았는데 근처에 크게 볼것도 없어서 왕복 8만원 내고 암스테르담 당일치기함 이런접근성도 감점요인임


난 큰 공원산책하는 느낌으로 다녔는데 좋았음

아래는 파크사진 좀 올려봄 이제보니 사진되게 안찍었네 왜 안찍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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