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할증료 올라가기 전에 미리 비행기표 사서 다행인 여행

가는 사람이 적을 것 같으니 팁이나 궁금한 점은 댓글로 따로 받을게

1.다이빙코스터(43번째 롤코)

드라켄이 Griffon을 베껴왔다면 얘는 Sheikra를 베껴옴. 첫 낙하 후 속도를 더 길게 느낄 수 있지만 두번째 낙하 후 하프루프 없어서 좀 재미가 식음. 빨간색으로 잘 칠해놓았더라.

2.메가라이트(44번째 롤코)

아침에 비 오기 전
밤에 비 오고 나서 탔는데 안 그래도 고평가 받는 롤러코스터가 맨 뒤+밤+비라는 최적의 콤보를 받으니 장난 아니었음. 아침에도 충분히 재밌지문 저녁에는 허벅지 아플 정도로 이젝터 에어타임 엄청 세고 페이싱도 매우 공격적임. 밤에 조명도 하나도 없어서 더 재밌으니 강추

3.마인 트레인(45번째 롤코)

그냥 잘 꾸며놓은 애들 롤코인지 알았는데 첫 낙하 에어타임도 좋고 생각보다 높고 빠름. 발키리 상위호환인데 뒤로 안 가는 느낌. 되게 방향 전환도 빠르고 중력가속도도 셈.

거기에 허허벌판이 아니라 매우 훌륭한 테밍을 가지고 있음.

이거는 무조건 뒷자리에서 타야 재밌음.

4.패밀리 인버티드(46번째 롤코)

요새 놀공들이 많이 사들이는 인기 기종인데 그럭저럭 편하고 시원하지만 너무 짧고 지루함. 대기 짧거나 쫄보랑 같이 오면 타보는 거 추천.
같은 가족용이지만 3번과 차이가 아주 많이 남

5.우든 코스터-파이어볼(47번째 롤코, 100번째 롤코 탑승)

사실 이 놀공에 온 주요 이유

유지보수가 매우 안 좋고 긴 롤코에 한 열차를 써서 대기가 비현실적으로 늘어나는 등 아쉬운 점들이 있는 롤코.
하지만 페이싱도 장난 아니고 첫 낙하와 에어타임도 티익스급은 아니지만 매우 재밌음. 후반 페이싱이 진짜 빠름. 얘도 비 올 때 안 올 때 탔는데 비 올 때 훨씬 재밌더라. 물론 비가 오든 안 오든 이 놀공의 백미. 티익스는 위로 띄운다면 얘는 모든 방향으로 이리저리 재빠르게 돌림.

그 외에 다른 놀이기구는 5종류 탔는데

분수 나오는 하늘색 놀이기구 절대 타지 말고

자이로스윙 강추. 노후화되어서 초기 각도인 120도에서 90도까지 떨어진 서울 잠실 어딘가와 달리 120도 쫙쫙 올라가고 120도 최고점도 여러 번 찍는 모습. 동일 기종임.(여담으로 인타민 자이로스윙은 전부 120도로 운행되는 걸 고려하면 서롯은 참.....)

나머지 놀이기구는 그럭저럭 재밌지만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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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쇼가 배우만 한 30명인가 되고 몇몇 배우의 전투 연기 능력이 뛰어나서 매우 재밌음. 집라인도 타고 실제 자동차 드리프트도 함.

만약 간다면 이거 무조건 봐야 한다. 진짜 무조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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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코 사진 순서대로 한 번에 몰아서 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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