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도 유로파크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밀라노에 오게된 단 하나의 이유
Europark Idroscalo Milan에 와봤음
큰 파크는 절대아니고 우리나라에 옛날파크?
월미도 파크가 이런 느낌이려나?
엄청 옛날 느낌나는 조명이지만 신기하게도
어트랙션의 디자인이 막 촌스럽진않음
물론 이런 뜬금없는 라이온킹의 빌런 스카와 하이에나같은게 있긴하지만ㅋㅋ
이렇게 마잭형님이 든든하게
파크를 지탱하고 계시기도하고
이 코스터 사진하나보고 여기까지 왔는데
왜인지 운행을 안하더라... 진짜 타보고 싶었는데
여기는 게임장 코너
굉장히 다양했는데 문제가 가격이 하나같이 좀 쌨음
1판에 대부분 10유로 약 1.7만원정도
그래서 나는 6유로에 총알 15발짜리 해서 도넛인형탔음
깡통 맞춰서 넘어뜨리는건데 장난질을 좀 해놨더라
나름 자이로드롭도 있고
이런 미니코스터도 한개 있었음
얘는 운영중이라 탑승해봄
앞뒤 2명타는건데 기다리다 손님 안오니깐
수동으로 열차 밀어주시는 아저씨가 뒷자리에 같이타줌
아마 이곳에서 가장 규모가 큰 어트랙션일듯?
나는 이런 종류의 어트랙션을 고문기구라고 부름
후룸라이더도 테무산이지만 있었고
공포향 0.001%첨가한 다크라이드도 있었음ㅋㅋㅋ
이건 진짜 50년전쯤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퀄리티였음
그래도 나름 60년된 역사깊은 파크임
보통 1개타는데 4~6유로 정도 했던거같은데 무제한 이용권을 팔찌로 파는데 그게 24유론가 했던거같음 개비싸서 그건 안끊고 흥미있던거 2개정도 타봄
여기는 막 추천을 못 하겠는게 가는 길이 ㅈㄴ빡쎘고 주말아니면 오픈을 저녁 8시부터해서 혼자가니깐 집에갈때 좀 무서웠음 외진곳에 있어서 버스타는 곳도 좀 으스스했고 꼬롬해 보이는 사람들 정류장에 같이 서 있었음
그래도 파크자체는 애들이나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는 안전해 보이는 파크였고 이런곳은 처음이라 나는 너무 신선하고 그냥 웃겨서 웃음만 나왔음 이런곳도 파크라고 운영되는게 신기했던듯
밀라노 볼거없는데 3박이상 한다면 오후에 일정 끝나고 체력남으면 가보는거 추천 어차피 저녁8시부터 12시까지운영하니 시간은 좋긴할듯 근데 파크근처에 택시 하나도 없어서 돌아올때 30분기다려서 버스타고옴
혹시 이런 놀이공원 좋아하면 kirmes라고 검색해봐라 나는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sommerdom,winterdom이있어서 많이 가봤었음
오 ㄱㅅ
나도 리나테 공항 근처 묵으면서 맵보니까 놀이공원 있길래 가볼까햇는데 이런곳이엿구나ㅋㅋㅋ 뭔가 스케일 큰 아파트 야시장 느낌이네, 이탈리아 1황이 가르다 랜드였나?
유럽야시장 느낌이 딱 맞는듯 참고로 다음글이 가르다랜드 예정
약간 미적 감각 수준 올라간 버젼의 월미도 유원지 느낌이니
저딴 좆가튼 나라에서 잠펠라라는 어트랙션 회사가 있다는게 신기함 이탈리아 원탑 테마파크가 가다랜드던데 정말 좆같던데 이탈리아는 진짜 스페인보다도 더 후진국같음
자이로드롭 x 드롭타워o, 왜 자이로드롭이 고유명사화 된거냐
나름 IAAPA인증 마크도있네ㅋㅋ
약간 Fair 느낌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