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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문한 파크는 이탈리아의 가르다랜드


나는 몰랐는데 가르다랜드가 이탈리아 1황파크라는데

미리 스포하자면 진짜 이번 일주중에서 가장 개쳐실망한 파크임...


이곳에 오기위해 이번 일정에서 많은걸 양보했고 시간과 자원이 꽤 많이 소모되었는데 모든 파크가 만족스러울 수는 없어도 그래도 최소치라는게 있는데


투자한거에 비해 그 최소치에도 미달한 파크였음

평가기준등은 1편 참고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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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lue Torando 5.5/10


코스터 외형이나 색을 봤을때 한 눈에 내가 꼬꼬마 시절 롤코타 잘 못 하던 시절 뚝딱 지었던 완성품 코스터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인버티드 코스터를 여기서 실제로 보게 될 줄 몰랐음 아님말고ㅋ


인게임에서도 적당한 가격과 공간활용이 좋은 코스터로 좋아했고 디자인도 깔쌈한 코스터 였는데 실제로 보니 좀 오래된 흔적이 곳곳에서 보임 소름돋는건 게임에서 항상 락스타일 노래를 틀었는데 실제로도 신나는 락 노래를 틀어줌 


실제 감상은 속도를 조금 포기한대신 부드러움을 얻은 느낌? 그렇다고 콕 스크류나 롤이 없는건 아닌데 좀 많이 느렸던거같음 그래서 콕 스크류 올라갈때 확 느려졌다가 내려갈때 빨라져서 역체감이 느껴지는 코스터


여태 탔던 명작 인버티드 보단 많이 모자르고 안좋았던 인버티드보단 좋은 느낌 타면서 머리를 이리저리 부딪쳤는데 아픈 정도는 아니었음 나름 트랙다양하고 딱 평타 치는 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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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ammut 5/10


흔히 있는 탄광 컨셉 코스터 얼핏 보기에 열차나 트랙 디자인도 좋은거같은데 구경하기 힘들게 좀 숨겨놨음 대기줄이나 밖에서도 잘 안보이고 탑승 플랫폼 까지는 와야 좀 보이는 구조 그래서 탑승해서 찍을 수 밖에 없었음


이제보니 이쪽 유럽쪽에는 꼭 하나씩있는 탄광 컨셉같은데 벨기에에서 탔던 탄광 코스터와 매우유사 체인리프트는 3개나 있고 탄광이라는 컨셉을 잘 꾸며놨음 유럽 지역은 유독 탄광코스터의 퀄리티와 트랙길이가 좋은거같음 만족도가 항상 생각보다 좋은듯ㅋㅋ


암흑구간이 없는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유아용, 입문용으로 더 없이 훌륭한 코스터 타면서 뒷자리 애기가 기쁨에 찬 비명을 진짜 계속지르길래 같이 익룡소리내줌ㅋㅋㅋ


애기 부모님이 고맙다고 인사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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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Obilivion 6/10


파크 대장코스터 중 하나 경주월드는 안가봤지만 영상으로 수십번 본 드라켄과 놀랍도록 같은 디자인이고 개인적으론 좀 기대하기도 했던 코스터인데 실제로보니 규모가 훨씬 작았다


첫 탑승하고 굉장히 실망했음 첫 낙하말고는 아무런 특색도 없었고 심지어 아무리봐도 최고 높이 차이가 너무 낮아서 수직낙하 구간도 너무 짥고 임펙트가 매우 약했음 맨날 집에서 드라켄 예습만해서 그런가 기대감이 높았던듯 트랙 높이나 길이 모든면에서 드라켄보다 몇 수는 아래인 코스터


운영적인 부분도 아쉬웠는데 그 짧은 트랙에 열차를 3대나 운영했는데 덕분에 플랫폼에서 운행준비를 하고있으면 운행이 끝난 열차 두대는 뒤에서 기다리고 있음 그로인해 짐 보관 하는 곳은 가방으로 미어터질정도


이쪽구역이 관람대랑 미니 자이로드롭 코스터 해서 약간 우주구역? 느낌으로 꾸며져있는데 전혀 그런 느낌은 안났고 코스터 이름도 오빌리언 더 블랙홀인데 왜 그런 이름인지도 모르겠고 도대체가 파크 테밍을 발로했나 생각이 들 정도


더 안타까운건 이 코스터가 파크에서 가장 높다는거임 그것도 압도적으로 높았음 물론 타봐야 아는거지만 한숨부터 나왔음ㅋㅋ


반대로 나중에 드라켄 탈 때는 더 재미있게 타려나? 가르다랜드에서 홍보하는 대표코스터같은데 너무 약하다 그나마 장점을 꼽자면 그냥 부드럽게 달린다 정도? 승차감이 좋다정도 그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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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UMANJI 7/10


영화 쥬만지의 다크라이드 가장 최신의 나온 쥬만지를 모티브를 해서 그런가 어트랙션 자체도 새거느낌이 났고 퀄리티도 좋았음


오프로드용 차량을 타고 쥬만지 세계관속 정글을 탐험하는 이야기 전체적으로 쥬만지 내용을 잘 따라가는 웰메이드 다크라이드 3D효과는 크게 없는 대신 실제 모형 거미나 거대한 골렘의 퀄리티도 좋았음


특히 저 입구는 실제로보면 굉장히 멋지고 안에도 잘 꾸며놨음 내가 보기엔 이 파크의 대장 어트렉션은 이 쥬만지 다크라이드가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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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aptor 4.5/10


랩터도 파크에서 홍보하는 대장코스터중 하나 이름처럼 쥬라기 공원의 공룡 수용소가 생각나는 컨셉의 윙코스터 특이한건 이런 테마면 백이면 백 익룡한테 잡혀서 날아가는 컨셉인데 이 코스터의 열차 디자인은 랩터에게 잡혀서 랩터가 들고 뛰는 컨셉인지


공룡 발톱에 잡혀서 달리는 느낌을 주게 디자인 되어있었음 탑승중에 보는 전체적인 풍경은 공룡수용소로 잘 꾸며져 있었으나 탑승 플랫폼이 지하에 있어서 안그래도 낮은 코스터의 높이를 더 낮추는 디자인이었음


그 결과 코스터의 전체적인 속도가 굉장히 느려서 앞자리에 탑승랬을때 롤이나 뱅킹 구간에 들어갈때 브레이크가 엄청 쌔게 잡히는 기분이 들었음 뒷자리에 앉아야 코스터를 온전히 느끼는 기분이지만 그마저도 좀 많이 후달림


그리고 혼자와서 그런가 자꾸 남는자리에 짬때리는데 처음에 앞자리에 탄것도 뒷자리 먹어놨는데 앞에 한명 남아서 강제로 앞으로 옮기라해서 옮김 2회차때도 그 지랄하길래 싫다고 절대 안간다고함 난 뒷자리 먹으려고 사람들한테 양보하면서 먹은건데ㅡㅡ


다른파크면 걍 비워놓고 출발하는데 이탈리아나 이 파크만의 규칙인지 꽉꽉채워서 보내려함 사람도 아예없는 날이었는데 아니면 지들딴에는 앞자리가 좋은 자리니깐 주려했던건지 모르겠지만 싫다는데도 오라해서 짜증났음 그거때매 1점 더 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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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haman 3/10


아마 이 파크에서 색감이 가장 특이하고 이쁜 코스터가 아닐까 싶음 짙은 녹색의 트랙과 코스터 중간에 있는 보라색 런치드 프리폴이 잘 어울리는 코스터 이름에 맞게 인디언 테마로 꾸며져있긴한데 좀 뜬금 없음


방금 뒤에는 쥬만지 있었고 앞에는 중국컨셉의 테마구역이 있는데 그 사이 뜬금없이 인디언 테마로 있는데 진짜 엄청 이질적임


 코스터자체는 2연속 루프후 2연속 콕 스크류 후 뱅킹 끝


크게 코멘트 할게 없는 기본 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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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ush dragon


중국테마에 있는 유일한 패밀리코스터


어쩐지 텅텅빈 파크에 얘만 줄이 있다했더니 운행중지이슈로 다들 기다리고 있던거였음 나도 기다렸는데 10분 후 운행중단 선언 딱히 아쉽진않았음



파크 총평 2/10


앞에서도 말했다싶이 개인적으로 유럽 일정에서 많은 부분을 양보하고 찾은 파크임 위치가 좀 애매하게 밀라노와 베네치아 사이에 있어서 밀라노 하루빼고 베네치아 하루 빼서 만든 일정인데 어떻게 맘에드는 구석이 없었던파크


여기서만 탈 수 있는 코스터가 있나요?

아니요


파크가 잘 꾸며져 있나요?

아니요


가기 편한가요?

아니요


마스코트가 이쁜가요?

아니요


기념품이 이쁜가요?

아니요


음식이 싸거나 맛있나요?

아니요


심지어 숙소도 베네치아 근처로 잡을까 파크 근처로 잡을까 하다가 파크 오픈런을 위해 페스키에라로 잡았는데 안좋은 선택이었음 베네치아를 하루 더 가거나 근교를 한번 가는게 훨씬 나을정도 적당히 좋게 보려해도 이곳을 위해 투자한것들이 아까워서 피눈물이 날 지경임


심지어 이 양아치 파크는 운영시간도 10시부터 5시임 보통 9 to 6하는 파크가 대부분인걸 생각하면 보통 손해가 아님 심지어 미리 파크 티켓을 사려하면 공식홈페이지가 먹통이라 대행사에서 좀 더 비싸게 구매했더니 역근처에서 1유로만 더 받고 팔고있었음 이 염병할 파크는 티켓값도 비쌈 유로파파크랑 3만원차이밖에 안나는데 이렇게 돈아까운 파크는 첨인듯


그리고 파크에서 겪은 다른 불쾌한 경험인데 옛날에 에버랜드에 있던 가고일마법대전 인가 벽이 빙글빙글도는 착시현상 어트랙션이 여기도 있길래 오랜만에 타러 갔는데 이탈리아 잼민이들이랑 탑승했는데 애샛기들이 감당이 안된다 단체로 실내어트렉션안에서 67676767!!! 이러고 퉁퉁퉁 사후루는 아직도 찾고있던데 진짜 키는 180cm가 넘고 와꾸는 세월을 전통으로 쳐맞았는지 30대라해도 믿겠는데 그 몸뚱이로 익룡소리 내면서 소리지르는데 정신이 혼미해짐 나만 불쾌한건 아닌지 다른 사람들도 뭐라하고 중간에 어트렉션 잠시 중단 될 정도...


시작전에 엘리베이터에서 기괴한 거인이 쳐다보는 연출있어서 볼만했는데 애새끼들이 소리를 하도 질러대서 직원이 자꾸 중단시켜서 잘 못 봤는데 아쉬웠다 한번 더 타자니 멀미에 취약해서 두번은 못 탔음


진짜 쥐어짜서 장점을 찾아보자면 페스키에라역에서 지들 공원까지 운영하는 무료 셔틀이 있다는점? 그리고 파크는 텅텅빈 파크여서 모든 어트랙션이 2분안에 탈 수 있다는점 이 두가지 장점이 0.5점씩 총 1점 가산점을 주겠음


다른 파크들은 꽉찬 육각형이 아니더라도 특출난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가르다랜드는 작은 육각형의 표본이라고 볼 수 있음 이 파크의 대장 어트렉션은 쥬만지 다크라이드임


평가가 너무 박한거같기도 한데 여기오려고 고생한거 생각하면 사실 2점도 아까움 탄광코스터 타면서 애기랑 같이 익룡소리 낸게 가장 좋았던 파크


사진으로 보면 나쁘지않아 보일 수 있는데 파크자체도 별로 안이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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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어트렉션인데 포탈에 나오는 휘틀러가 파크를 소개? 시켜주는 컨셉인데


재미없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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