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0b5866af451ee87e14685767354a688617e224e80b8847e77fc7dbfd8


이번에간 파크는 Fantasiana Strasswalchen Amusement Park 잘츠부르크에서 기차타고 40분 내리고 역에서 30분정도 걸어가면 있는 아주아주 작은 초소형파크


작은줄은 알았는데 이정도로 작을 줄 모르고 간 파크


번외편으로 넣을까하다 이 파크에서 탈만한 어트랙션은

모두타봤기 때문에 본편에 넣음


7fed8270b5866af451ee87e1478076736c63c0297776577cf38e9dd714cdbcf2


7fed8270b5866af451ee87e14785707331c9b4d345263a54e50134be152b323a


들어가면 있는 광?장?


나름 30주년인가봄


근데 잘츠부르크에 27년산 사람도 여기에 파크있다니깐

그런게 있냐고 나한테 물어봄ㅋㅋ


7fed8270b5866af451ee87e046817673dfc75cbe6355e4f4e6770a151c8977ca


7fed8270b5866af451ee87e0468370739595623223eaf0dce8f354bf1157d8c3


이 파크에 있는 회전그네


나름 높다ㅋㅋ 20미터는 되나?

7fed8270b5866af451ee87e04e857d6f93fe37c2b337320dbc6dc21c243bdac12f45a594b1


그 정도 높이로 파크의 전체를 볼 수 있음


나름 빠르다


7fed8270b5866af451ee87e144837273e30c20ec34d2b344e6840360f6e2a743


7fed8270b5866af451ee87e14283747352a68b332ae4b5db98ddac34c0ee18d8


7fed8270b5866af451ee87e1418474730d742758c41c57a5f95d4b5012af769b


7fed8270b5866af451ee87e04184747366b5af88032f7f384a65fbbdbfe2aa57


7fed8270b5866af451ee85e546837773ec4557c3fa8c31bdd28d287af771c460


작은 파크의 작은 코스터이지만 알차다


당장 그대로 에버랜드에 갖다놓으면 2대장 코스터는 바로 꿔차지않을까 싶을정도로 나름 재밌음 


7fed8270b5866af451ee84e54783747378d4d4d0f61274a84fe16754344a3583


7fed8270b5866af451ee84e547837d739cc9729e67821ba956837a70ced39e27


7fed8270b5866af451ee84e547857373f767fa10aa0cad06ce077a4cb483345b


근데 회전그네랑 정확히 코스터 출구까지만 킹룡으로 꾸며져있는데 코스터 입구는 중세 성으로 꾸며져있어서


출구로 나오면 좀 어색함ㅋ


7fed8270b5866af451ee84e54485757391704da0e464b9bcfad8d0e683877fdd


7fed8270b5866af451ee84e5448571734fa3e463afc54fbbde283ed3954bb0d2


7fed8270b5866af451ee84e54280767323f5ab98541f1d002b3135cc6a07e6c2


7fed8270b5866af451ee84e44484737399c6d5a063910df4dac138bebe2defd9


또 하나있는 패밀리코스턴데 얘는 노잼


7fed8270b5866af451ee84e7468073734066cfc666d11632bbdc6b5a4adef6d6


7fed8270b5866af451ee84e443837473d00ea995184db87541c9b2a09779c39b


뭔가 했더니 실내 드롭타워 특이한게 올라가면서


용사가 드래곤 잡는 짧은 연극?같은거 보여주고


깜짝 낙하하는데 높이는 좀 낮은데 내가 이런거 못 타서

좀 무서웠음ㅋ


7fed8270b5866af451ee84e646857173922b350b08b80619b994780465caa7ac


7fed8270b5866af451ee84e646837d73efa87b6a79ade1634ecccfaee0e379e2


세상에서 가장 작은 탑스핀일듯?ㅋㅋ


의자가 빙글빙글 돌진않고 무동력으로 그냥 덜렁덜렁

흔들리는데 뭔가 재밌었음


그리고 저거 타면서 보는 파크밖의 풍경이 진짜 ㅈㄴ이쁨


7fed8270b5866af451ee87e145817173440e2a77fbcc5aff9e3faa1de4d18054


아담하지만 아주 아름다운 관람차


사람없어서 아저씨가 3바퀴 태워줬다


7fed8270b5866af451ee84e744807c73331e02d48c829ebd34cd3699f495adbd


7fed8270b5866af451ee84e744837c737e37a7a61cc43bc1287fd699d7dab4f2


7fed8270b5866af451ee84e743827d73543508314ab7fa314f9444e89796729a


7fed8270b5866af451ee84e7438572736cde0952042eef1b9fdca033765c67df


7fed8270b5866af451ee84e7408270735c5e0f25c99f2332624740514d6591fe


7fed8270b5866af451ee84e74185747343c4a753c70a8194f43123621847a68d


기념품은 딱히 특별한게 없었음


7fed8270b5866af451ee84e745807773567736d6ebf469e900bcd80d07bbf766


7fed8270b5866af451ee84e745857d730888af20a80c8ebc03ba72ee3fb7ed05


7fed8270b5866af451ee84e0448476731865971141828e583e866a7efc9013


7fed8270b5866af451ee84e0408071731279daa9f581f5a65c1b7ad3ac4d103a


7fed8270b5866af451ee84e04f837473bae820bb67e95deed8df76179976da6e


파크에 있는 캐릭터 조형들...


근데 보다보면 애들 울리려고 만든건가 싶을정도


이런건 참 못 하네


7fed8270b5866af451ee84e0418473737cd363c04ae9c1b33064c8772d0411a0


7fed8270b5866af451ee84e14f81707339ee54de0c0ceccd0f6374082e32b36f


7fed8270b5866af451ee84e04e837373a1c1efa14dbd85811ce86e2a18876c3a


파크 테마도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음ㅋㅋㅋ


입구쪽은 중세 가운데는 미국서부 쫌 지나가면 요정테마

그 건너편은 아프리카 테마임


7fed8270b5866af451ee84e14f857c73f85e4c56c83531e435583b81adbcf40c


7fed8270b5866af451ee84e544817c73543fb708a00b81d050058a0ac673d519


7fed8270b5866af451ee84e643817c7376cf85d057947be592d9e008a9734021


7fed8270b5866af451ee85e44585757321e9e663e6a9e2c2f4487ec73beaee08


7fed8270b5866af451ee85e44585717314b2971ed59be9984c4020b73d52b801


파크 총평 1/10


솔직히 홍대병 걸려서 간 파크ㅋㅋㅋ

잘츠부르크는 솔직히 할게 좀 있고 근교쪽으로 갈 만한 곳이 많아서 굳이굳이 여기에 올 이유가 1도 없음


그냥 파크 좋아하고 궁금해서 와본파크인데


작은 파크인줄 알았는데 진짜 파크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규모의 파크임 어트랙션도 뭐가 없기도하고 11시쯤 파크 입장했을때 나 빼고 가족 3팀 정도 있었나?


평일이었지만 감안해도 사람이 아예없던 수준


솔직히 갈 이유가 하나도 없는 파크고 1점을 줬지만


나는 나름 이 파크가 좋았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1d5a4cbef758ea695a26129f7b09a7571b339510515f84fe6650f53feac0e


7fed8270b5866af451ee87e54e837d73be5f133f7e1ccac7c9b7975ac8895e2d


이런 시골역에서 내리는데 내리면 진짜로 아무것도 없는 시골역임 셔틀이나 간판같은것도 하나도 없어서 당황함


GPT가 일반 버스가 있다고는 하던데 20분 기다려도 올 기미가 안오길래 3KM정도 되는 거리를 걍 걸어갔음


구글지도가 알려주는 대로가면 아니 여기가 맞냐?라는 생각이 드는 길을 걷게되는데 이 길이 너무 아름다운 오스트리아의 시골길을 걸어서 찾아가는 과정도 너무 좋았음


이럴때아니면 이런 시골길을 언제 걸어보나라고 구경하면서 가니 나름 걸어갈만함 물론 더우면 못 걸어감


7fed8270b5866af451ee87e445807573db3e82550cabc3030a24658f576c11ec


7fed8270b5866af451ee87e440827173ac949bd75507115333694f544d012372


7fed8270b5866af451ee87e744817073141a8a47a5362ba90b6e392b3d2ca0c9


이런 시골길을 한 30분~40분 걷다보면


7fed8270b5866af451ee87e64e837573c2d8e24a2a0ae613d40d2e96b19058d8


도로옆 작은 샛길로 걷다보면 이런 간판이 나옴


그럼 거의다온 거임 물론 다시 돌아가는 것도 걸어가야하나 싶어서 직원한테 물어보니 걍 쳐걸어가라더라


내가 니들차로 좀 데려다 줘라 했는데 안해줌ㅠ


근데 이 시골길에 차가 생각보다 많이다니길래 지나가는 차 히치하이킹해서 역 근처까지 얻어탔음ㅋㅋㅋ


파크도 아기자기하고 가는 길도 너무 아름답지만

1점을 준 가장 큰 이유는 입장료가 개미친 35유로라서


금요일에가면 28유로까진 깎이는듯 살때 모르고 나올때 가격표에 그렇게 써있더라...진짜 올 사람들은 가족의 날인 매주 금요일에 오셈



7fed8270b5866af451ee85e6438177735a8d9c6856dda9b0265da9a107791bb8


7fed8270b5866af451ee82e545857273298e8f5d86e3fd8ab7bb9581f9526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