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오시리아는 그냥 농사짓는 깡촌이었음


하지만 관광단지 로 선정되고 거기에 동해선이 깔리기 시작할때 부터 얘기가 달라짐


그후에 과학관 2군데 도 지어지고 아울렛 이랑 이케아 지어지고 주변에 인프라도 세워지면서 승승장구 하기 시작했는데 


한 2017년 쯤인가 그때쯤 부터 테마파크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음 


처음에는 거기에 유니버셜 이 들어온다 씨월드가 들어온다  식스플래그가 들어온다 말이 많았는데 여기서 최종적으로 롯데가 결정됨 (왜지?)


뭐 아무튼 그후 부터 조감도가 나오기 시작했음 그 당시 떠돌던 조감도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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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크기의 어마어마한 조감도 였음 크기는 에버랜드와 비슷했고 롯데월드 3배 로 추정됬으며 이 넓은 크기를 고봉밥 마냥 구성했기에 기대를 한몸에 받았음


그리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전에 접근성에 대해 씨부려 보겠음 가끔식 "부산은 도시니까 접근성 좋지 않음?" 이라고 말하는 애들이 있어서 말하는데 그건 부산을 안살아봐서 하는소리다 오시리아는 크게 거대한 도로를 1~2줄 로 모든 시설을 엮는 방식 인데 그렇기에 연휴 , 주말 마다 만차 , 교통정체 등으로 지옥이 펼쳐지는 곳으로 악명이 자자했다. 심지어 동해선을 내리고 거기서 걸어가려면 그늘과 가림막이 거의 없어서 여름엔 땡볕과 더위 겨울엔 바람과 추위로 인해 택시를 타야했다. 심지어 국립부산과학관은 천체 관측소 때문에 산 위에 있어 더 심했다. 만약 동해선이 안깔려 있었다면 거기는 맨날 주차지옥에 시달려야 하는것도 모잘라 관광사업도 노다지가 됬을것이다.


자 이제 이어서 얘기해보자면 이렇게 조감도가 밝혀지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그건 한순간에 수그려 들었다 왜냐고 ? 뭐긴뭐야 조감도 변경 때문이지


테마파크 예정 부지에 갑자기 용도 변경을 하기 시작했다 왜냐고? 이유 불명


그렇기에 이런 조감도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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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축소 됬는데 위에는 루지 옆에는 왠 왜 있는지 모르겠는 롯데 몰 과 스포츠 센터 가 자리하는 무슨 괴랄한 조감도가 나왔다. (심지어 부산 시민들은 테마파크 옆에 롯데 몰 이였는지도 전혀 몰랐다.)


그리고 최종 최택 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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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감도 처음공개 될땐 두 기합급 롤러코스터 모두 국내최초 기종이고 그래서 나쁘진 않았지만 곳곳에 비어진 느낌도 있었고 시설이 부족한 모습이였다 


그리고 이후 완공되고 난후는 어땠을까


그냥 망했다 아니 그냥 개 처참하게 작렬하게 쳐망했다. 

어느정도 나면 그동안 테마파크 하나 도 없던 부산에 테마파크 가 생겼음에도 차를타고 경주월드 를 갔었고 부산시민들도 "아니 무슨 테마파크 를 이렇게 지어났어?!" 이런 반응 이였다. 심지어 기합급 기구가 점검인날 이라면 주말이라도 사람이 없었다 아니 그냥 썰렁했다.


이게 왜 그랬나면 애초에 매직 포레스트 라면서 숲에는 어울리지 않는 테마가 다수인 데다가 (숲은 커녕 테마가 바이킹 , 광산 , 농장) 식음시설은 부족했고 시설 퀄리티도 떨어지는 등등 의 이유로 고객 수가 저조했다


그래서 롯데는 지들도 그런건 예상했는지 오픈 전 롯데월드 매직포레스트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으로 바꾸며 꼬리를 내렸다


이후엔 어트랙션 추가 소식이 들리고 실제로 추가 되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다수의 부산 시민들은 아직도 부롯을 놀이기구 몇개 없고 타 지역 테마파크 에 비해 심심한 테마파크 의 이미지 가 박혀있었다


하지만 장점도 있다. 풍경은 우리나라 테마파크중 밀도가 높았다는것 (자이언트 디거 아래 빼고) 경주월드 바자지구 , 에버랜드 글로벌 페어 도 밀도 있는 풍경이었지만 부롯은 파크전체를 밀도있게 배치하려는 노력은 하였고 풍경 퀄리티는 우리나라 중 제일 높은 편이다.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적어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