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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간 파크는 비엔나의 프라터


이곳은 유명한 관광지라 많은 사람들이 알 듯?


가장 오래된 파크라는 칭호가 있는 곳


예전에 시작은 귀족들 사냥터로 시작했다하는데


잘모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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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의 지도


실제로도 꽤 큰 편이고 어트랙션도 많음


대부분 고문기구&다크라이드 계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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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은 큰 공원이 같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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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본 후룸라이드와 흑어공주


물은 많이 안튀는것 같은데 버리는 물이 70퍼는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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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상징인 대관람차


근데 내가 보기엔 "대"관람차까진 아니고 그냥 관람차


대신 타는곳이 옛날 트램으로 되어있어 이쁘고 특이했음


이건 다음날 야간에 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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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공포다크라이드가 많았는데


내가 찾아 헤멘 공포컨셉 다크라이드가 이곳에 500개는 있었던거같음 근데 이곳이 입장료가 없는 대신


어트랙션마다 돈 받았는데 그 가격이 공포였음


싼게 5유로정도고 보통 7~10유로씩 받아서 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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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터는 이런 와일드마우스 코스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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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코타에 나올 법한 이쁜 회전기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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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큐에 있는 아라시 짭탱이 버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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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큰 기둥이 빙글빙글 돌며 체인리프트역할하는


특이하게 생긴 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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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에 있는 디스코 팡팡


운영방식도 똑같음ㅋㅋ 제어실에 탄 아저씨가 입털면서 기계흔들어주는데 더운날에 가면 좋은 구경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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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챔피언쉽 로데오랑 유사한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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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분시된 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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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리비 벨기에에 있던 코브라와 완벽히 같은 기종


우리나라에 부메랑이랑 똑같은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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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기구 2개


특히 아래꺼는 실제로보면 ㅈㄴ 살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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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탈까말까하다 너무 비싸서 결국 안탄 코스터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꽤 멋진코스터


올라가는 상승, 하강 헬릭스가 교묘하게 엇갈려있어서 달리는 열차를 보면 굉장히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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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터에서 가장 유명한 117미터높이 회전그네


이것도 다음날 야간에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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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에버랜드에도 비슷하게있던 장애물 통과 유아용 유격 어트랙션 오랜만에 보니 굉장히 반가웠음


내가 그거 스피드런 기록 보유자였는데 없어져서 아쉬움


지금 있는 것보다 저 감성이 나는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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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찍고 다음날 좀 더 늦은 시간에 다시 방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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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터에서 가장 최신으로 보이는 코스터


규모도 가장크고 재밌어보여 탑승


가격은 10유로... 1인1회 탑승가격임


한 2번정도 태워줘도 되지않나 싶음


나름 재밌는 코스터긴한데 가격을 생각하면 기분이 마냥

좋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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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터 안에있는 Zum Englischen Reiter란 식당


육식맨이 추천한 식당인데 슈바인학센 맛있었음


고추피클 있어서 느끼함도 중화되고


위에 거는 맛없으니 먹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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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탑승한 회전그네


진짜 구라안치고 유럽여행하면서 탔던것중 제일 무서웠음ㅋㅋ 그렇게 안높아 보이는데 117미터 위에서 보면 장난아니고


위에서는 그래도 경치구경하면서 탔는데 한 30미터 높이에서 갑자기 회전속도를 엄청 올리는데 와 그게 진짜


실제로 타보면 개무서움... 혼자가서 외국인이랑 탔는데


출발전에 허세 부리다 진짜 무서워서 한국말로 욕했더니

개쳐웃더라...진짜 무서웠는데


그리고 의도한건 아닌데 잠바주머니에서 액션캠 빼는거 까먹고 타서 꼭대기에서 셀카랑 탑승영상도 찍음ㅋㅋ


검사를 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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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탑승한 대관람차


이것도 탈까말까 했다가탑승 비엔나 시내쪽보다


프라터의 야경 전망이 더 이뻤음


다만 탑승료가 거의 17유론가해서 너무 비싸서 문제


그래도 내부 넓고 사진찍기도 좋으니 일행있거나 돈 많으면 타볼만한듯


회전그네=>이건 필수

관람차=>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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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를 간다면 시간남는 밤에 가는 걸 추천

낮보다 이쁜 밤의 프라터였음


입장료자체는 없으니 산책하러가도 좋음


개인적으로 분위기나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자유이용권이나 아니면 Big 5같은거 해서 5개정도 골라타는 티켓같은거 있었으면 훨씬 좋았을거같음


다크라이드가 가격이 좀 쌔서 안탔는데 이제와서 보니

좀 아쉽긴함


코스터 1개 회전그네 대관람차타고 6만원 넘게 쓴 듯...


그래도 구경만해도 충분히 가치있는 파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