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갤럭시 사면 보장받고 안전한 줄 앎

몇십 주더라도 그만큼 보장이 된다는 거지


오래전부터 써왔고 지금도 쓰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지가 않다고 느낄 때가 많음


100넘는 기기 초기불량이 인정 못받아서 그대로 써야했던 적도 있고 수리도 그냥 해결되는 게 아니었음


고장이 날 때는 (여러 기기를 써왔지만 고장이나 문제가 있던 경험은 의외로 갤럭시가 유일함) 그 고장이 as기간이 다 지난 이후여서 간단한 수리조차 제법 들어감

대체로 폰보다 더 비쌌음


근데 수리를 할 시점에 갤탭 가격은 고가의 기기가 이미 30이 되어있으니 수리를 할지말지 고민하게 됨


만약 디플에 문제가 생겼다? 수리 안하는 게 나을 수 있음


갤탭은 구입하고 다음 세대 소식 뜨면 팔면 됨

그렇게 하면 소위 말하는 대여비만 내고 잘쓰다 넘어가는 게 가능함


갤탭커뮤니티 고인물들은 상당수 이렇게 하고 있음

나도 이런 방식으로 몇세대동안 거의 공짜로 잘쓰다가 어느 시점에 현타와서 그냥 쓰기 시작함


그렇게 쓰다보니 이 기기와 as에 대한 환상도 사라짐 (고장이 빠른 중소기업 기기는 필요하다고 봄)

결국 사설수리와 체감상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