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갤럭시 사면 보장받고 안전한 줄 앎
몇십 주더라도 그만큼 보장이 된다는 거지
오래전부터 써왔고 지금도 쓰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지가 않다고 느낄 때가 많음
100넘는 기기 초기불량이 인정 못받아서 그대로 써야했던 적도 있고 수리도 그냥 해결되는 게 아니었음
고장이 날 때는 (여러 기기를 써왔지만 고장이나 문제가 있던 경험은 의외로 갤럭시가 유일함) 그 고장이 as기간이 다 지난 이후여서 간단한 수리조차 제법 들어감
대체로 폰보다 더 비쌌음
근데 수리를 할 시점에 갤탭 가격은 고가의 기기가 이미 30이 되어있으니 수리를 할지말지 고민하게 됨
만약 디플에 문제가 생겼다? 수리 안하는 게 나을 수 있음
갤탭은 구입하고 다음 세대 소식 뜨면 팔면 됨
그렇게 하면 소위 말하는 대여비만 내고 잘쓰다 넘어가는 게 가능함
갤탭커뮤니티 고인물들은 상당수 이렇게 하고 있음
나도 이런 방식으로 몇세대동안 거의 공짜로 잘쓰다가 어느 시점에 현타와서 그냥 쓰기 시작함
그렇게 쓰다보니 이 기기와 as에 대한 환상도 사라짐 (고장이 빠른 중소기업 기기는 필요하다고 봄)
결국 사설수리와 체감상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됨
난 삼성제품을 여러대 갖고있지만 딱히 as에 기대하지 않음 as비용이 애플보다 저렴하고 자유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나 자가수리가 훨씬 저렴함
하지만 보증기간 이내, 혹은 보험이 적용되는 동안은 당일수리라는 빠른 수리와 친절한 서비스는 삼성이 극강이지
그래서 나온게 삼케플이잔아
기간내에는 보통 아무일도 안 일어나더라 연장하면 결국 수리비 할부로 내는 격이고 자가부담비용도 청구되고
갤럭시탭은 원ui 전용앱 같은 혜택보는 것들 이외에는 메리트가 너무 떨어지는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