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에 37.4로 정품케이스 합쳐서 요가패드 프로 샀고 어제 왔음.

간단 소감 남김


1. 용달블루야 어쨌건 요가패드는 화이트가 이쁨.
정품 케이스는 고급지지만 측면보호가 안되는 단점이 있음. 가격이 싸니 태블릿을 모시고 살필요까진 없는거 생각하면 얇고 고급스러우니 감수할만하다 봄. 측면보호는 필름이 싸서 붙였는데 뭔가 꺼스름이 일어날 느낌임. 요가패드는 사제 케이스가 펜수납과 충전, 기기보호 모두를 완벽하게 하는 제품이 없으니 차라리 고급진 정품케이스를 추천


2. 보호필름은 좀비베리어 퓨어 저반사썼고 측면후면보호필름이 싸서 그거까지 붙였음. 종이질감과 저반사필름이 화질 뭉개기가 있는데 퓨어저반사는 빛반사와 화질뭉개기 필기감 내구성 요거 전부 고만고만하게 타협한 제품이라 생각함.(물론 다 좋은 건 없음) 지문은 좀 남긴 하지만 펜 종종 쓸거라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봄.

근데 후면필림은 전면필름 붙이듯 자리 잡고 들었다놨다하면 다시 땔때 쫙 늘어나는 재질이니 한번에 못붙이면 망한다 생각해서 살꺼면 2개 사는거 추천. 측면은 붙이기 쉬움.


3. 듣던대로 화질과 스피커가 좋음. 내 기준으론 스피커는 음감용으로 써도 좋을 정도라 생각함. 큰 음량이 필요한거 아니면 십만원대 블투스피커보다 만족감이 좋았음. 
(덧. wavelet 설치 후 레거시 모드로 EQ 활성화 가능함. 이걸로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될듯 함. 잘 모르면 무난한 v자 형태)

화질은 샤오신패드 12.7과 비교하면 확실히 밝고 시야각도 좋음. 다만 가끔 요상하게 게임 넷플릭스 할것없이 프레임이 떡락하는 문제가 있음. 주사율 버그나 셋팅문제라 추정되니 좀더 써봐야할듯


4. 글로벌롬은 제대로된 a to z 초보자용 가이드가 없어서 그렇지 흩어져 있는 정보를 찾아서 하면 공식툴과 명령어 몇개로 하는거라 난이도 자체는 그리 어렵진 않음. 다만 까딱하면 벽돌인데 확신이 없어 문제...
최신 버전이 올라와서 L3문제도 해결되었음. 확신없으면 반글화로 버티다 가이드 올리면 올리길
(덧. 능력자분께서 딸깍툴을 올렸는데 편하게 글롬 올릴 수 있음)


5. 펜은 샤오신패드 12.7 과 비교하면 딜레이가 조금 줄어든 느낌임. 종이질감 필름이 아니라서 필기감이 좀 떨어지지만 ap600의 필기피드백 기능으로 진동과 소리로 연필이나 볼펜 질감 나게하는거 진짜 신기했음. 다만 설정에서 앱을 지정해서 하나씩 켜줘야 작동하는게 좀 귀찮음. 
그리고 자력거치는 12.7+ap500보단 확실히 강하게 붙어있지만 그래도 가방에 펜 넣을꺼면 분실 조심해야함.
장시간 필기용으로는 필기감과 편의성이 문제가 아니라 꽤 무거운게 문제임. 


6. 게임은 역시 y700으로 하는게 좋음. 크기가 너무 커서 액션류는 조작이 힘들고 무거워서 손목 나가겠다. y700에 있는 게임도우미 같은건 없었음.


7. 갤럭시의 램플러스와 비슷한 기능이 있어 램이 부족할 일은 없을듯 싶고 비공개스페이스(보안폴더) 기능이 있음.
사용방법은 비슷하나 앱복사는 아니고 플레이스토어에 로그인해서 새로 설치해 써야함. 물론 사제앱은 존재하나 그냥 순정기능 쓰기로 함.
그리고 샤오신패드 12.7의 경우 왠지 게임은 분활화면을 지원하지 않고 팝업만 지원했지만 요가패드는 게임도 분할화면 지원함. 단지 분할해도 앱 비율은 16:9 고정인듯?


8. 와이파이 테더링은 교차 기기 서비스라고 구글자체 기능이 있는데 이걸로 스마트폰에서 테더링키지 않고 태블릿에서 스마타폰 테더링을 킴.


y700은 게임용이니 사용처가 다르지만 
샤오신패드와 비교하면 당연하겠지만 모든면에서 요가패드가 상위 호환임. 개인적으로 샤오신패드 12.7과 비교하 10만원 차이면 더 투자해 요가패드를 사도 후회없을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