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플러스(오포)에서 EDL 플래싱이 필요한 경우는 원인이 다양할 수 있겠지만 증상은 보통 한 가지다.
시스템 부팅도 안되는데 볼륨 아래키+전원 버튼으로 Fastboot 모드에 진입할 수도 없음 (하드브릭)
이 경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해주는 것처럼 EDL 펌웨어를 플래싱해야한다.
일반 소비자들에 아주 관대하여 EDL(RSA)을 열어주는 레노버같은 브랜드도 있지만 오포는 수년 전부터 EDL 플래싱을 O+Support라는 전용 툴에서만 인증 후 가능하도록 제약을 걸었다.
이 제약이 프로그램 크랙으로 잠시 뚫린 적은 있었지만 현재는 막힌 상태이며, 원플러스 서비스센터 직원과 내통하는 리셀러를 통해서 원격 인증을 통한 플래싱을 요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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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 오포가 수 개월 간 EDL 서버를 오프라인했다는 소문은 사실 외부로 유출되어 헤프게 쓰이는 직원 계정들을 전부 파악해 일괄 밴을 때려버린 것이 진실이며
이를 리셀러들이 고객들에게 곧이곧대로 말할 수 없어 서버가 오프라인이라고 돌려말해서 일어난 해프닝이다. (서버 닫으면 공식 서비스센터는 어떻게 운영하겠냐고?)
현재는 일부 리셀러들이 다시 내통자를 구하고 더욱 치밀하게 접속 환경을 위장해 사업을 재개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구조상 오포 EDL을 원격으로 뚫어주는 건 음지 사업이기 때문에 리셀러별로 가격 괴리도 심하고 사기꾼도 많다.
나도 위 상황을 얼마 전에야 파악하게 되었고 모든 리셀러들을 아는 건 아니기에 누굴 언급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대충 찾는 팁을 적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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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의 사이트에 EDL 펌웨어를 공유한다. 어차피 파일이 있어도 플래싱은 자신의 도움 없이 절대 불가능하기에 믿으라는 의미로 파일은 그냥 제공한다.
2. 작업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고 갑자기 짧은 시간동안 기습으로 연다(서버가 온라인이라 알림). 이 때 예약한 인원들을 처리하거나 선착순을 받는다.
3. 오포, 원플러스, 리얼미, 글로벌 모델, 내수 모델 각각 열린다. 공식 서비스센터에 해당 브랜드 서비스 티켓이 들어올 때 끼워팔기 때문이며 중국 쪽이 잘 열리지도 않고 가격도 최소 2배 비싸다.
4. IMEI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는데, 원플러스 패드 시리즈는 전부 IMEI가 없으므로 후자만 의뢰가능하다.
리셀러를 찾았다해도 2,3번 때문에 바로 작업이 가능한 경우는 거의 드무니 (사기꾼일 가능성이 있음) 찾을 수 있는 만큼 여럿을 찾아서 가격비교를 하면서 기다려보자
사실 최선은 애초에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며 Fastboot나 TWRP에서 특별하게 ㅈㄹ하지 않는 이상 여기까지 오지도 않는다. 예외적으로 8월 업데이트로 FRP 버그에 걸린 전적으로 오포의 잘못인 사례는 있다.
예전에 이것때문에 난리피던애 있었는데 그냥 막는게 정책이였구나 - dc App
이런 내막이 있었구나... 마지막 문단이 핵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