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태블릿을 이틀에 한번 정도씩 사용하는데

배터리가 20~30프로씩 닳아져 있음.

보통 5프로 미만이어야 하는데 너무 많이 소모됨.

기기 불량은 아님.


사용 안할때 종료하고 다시키는건 시간걸려서

짜증나고 이것저것 검색해서

와이파이도 꺼놔보고 블루투스도 꺼보고 다해봤는데

똑같았음.

밥먹을때 유튜브 잠깐 보는거라 어플도 몇개 안깔려서

백그라운드 문제도 아님.


그러다가 결국 알아냄.


범인은 더블탭(노크온)이었음.

더블탭으로 화면 끄는건 상관없는데

키는거는 대기할때도 미세전류를 흘려놓는거라

핸드폰과 달리 태블릿은 화면이 커서

전기를 많이 먹음.


나처럼 가끔씩만 사용하고 대기전력

많이 빠져서 짜증나는 사람들은 번거롭더라도

그냥 더블탭 기능 끄고 전원버튼 눌러서 화면 키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