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6일 공개한 노트 프로 12.2에서 최근 샤오신패드 프로 12.7 2025 컴포터블로 기변했습니다.
여기서 컴포터블은 에칭된 디스플레이를 의미합니다.
에칭이란 유리를 산성 물질이나 물리적인 그라인딩 처리를 통해 표면을 거친 질감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연히 단가는 일반 유리 대비 더 비싸겠죠? 이해하기 어렵다면 애플의 나노 텍스처 글래스를 생각하면 됩니다.
1. 컴포터블
야외나 일부 실내에서는 광원에서 방출된 빛이 직접적으로 디스플레이에 반사돼서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를 읽는 것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에칭된 디스플레이는 거친 표면으로 빛의 난반사를 유발시켜 상이 선명하게 비치지 않도록 유도합니다.
위 이미지가 적절한 예시이죠.
Q. 샤오신패드 구매 시 반드시 컴포터블 버전을 구입해야 할까요?
A. 에칭된 유리는 빛의 난반사를 유발한다고 언급했듯이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 또한 흐리기 보이기때문에 용도에 맞는 옵션을 선택해야 합니다.
2. 디스플레이
정면애서 보면 가격을 감안할 때 나쁘지 않은 최대밝기와 우수한 색감을 제공하나 측면에서 비스듬히 보면 상당히 어둡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 프로의 LCD보다 시야각이 현저히 나쁜 것은 사실이나 책상에 눕혀서 필기를 하거나 다른 사람과 가까이서 나란히 보는 상황이 아니고서야 열등한 시야각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과거에 제가 사용했던 갤럭시 탭 S7FE 대비 더 좋은 시야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납득한 만한 수준이라 느꼈습니다.
3. 동급 기종과 크기 비교
노트 프로 12.2와 비교
갤럭시 탭 S7+와 비교
길이 비교
4. 성능
긱벤치 CPU
3DMARK Wild Life Extreme Stress Test
CPDT
준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실사용 초기이고 아직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종합적으로 볼 때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트 프로 추억이네 쓰다보니 뒷판 끈적해져서 뒷판 따고 썼었는데 ㅋㅋ
끈적이는거 ㄹㅇ
나도 그래서 사포로 갈아버림
이제 12.7은 정체성이 컴포인듯 앞으로 신제품낼때도 왠만하면 잘 안 나올 옵션같아서
훌륭한녀석 12.7 컴포 정발 구매해서 쌩으로 쓰는데 좋다 필름값도 안들고 불켜고 할때 비치는거 없으니까 살만함ㅋㅋ
ui 똥구릉내 나는거 빼면 ㅅㅌㅊ
전에 쓰던 갤노트에 비하면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