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온리전때 하려했던
시로코 코스에 복면쓰고 하려고 그랬는데
레프놈의 얼얼한 통수에 준비할 시간도 영 없어서
그냥 코스없이 가려다가...
집에 뒹구는 코스 머 없나 생각해보니
사놓고 한번도 안해본 마레군 의상이 잇어서
마침 돌격머리이기도 하니


마레군 테오 마거트 대장님
컨셉으로 돌격함.
agf때에 비하면 작겠거니ㅠ싶었는데
입장만 1시간 걸린듯.
전체적으로 통제나 시스템은
굉장히 잘 잡혔다는 인상이었음.
특히 코스어 등록하고 탈의실, 분장실 관리가 잘됨.
분장실은 앉을 수 있는 좌석에 자리별 거울도 있던데
오늘은 딱히 메이크 할 계획은 아니엇어서 안드갓음.
행사 자체는 생각보다
인디게임이 메인이고
컴퓨터 제품 업체에서도 일부 나와서 홍보하는 느낌이엇음
유명한 기업 부스는 대원미디어, 닌텐도, 엘든링 정도에
이터널 리턴이 가장 메인이라 그런지
어딜가도 이리가 보였지만
잘 몰라서 패싱함.
윗짤은 이리 대회 리그전? 하는거 생중계하는건데
인방하는 방송러들 모아가지고
현실세계로 진명개방당함.
엘든링 dlc뿌리는건줄 알고
엘든링 부스 갔는데
알고보니
예구 인증하면 안경닦이 하나 주는 거였어서
하나 받아왔음.
안에 부스 스탶으로 보이는분들 코스프레 하고 있었는데
예구하느라 사진 못찍어서 아쉬움...
예구인증으로 받은 클리너.
근데 아직 본편 클리어도 못해서dlc는 어림도 없을듯
4060으로 엘든링 돌아가나???
구석탱이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는 레트로 게임 존.
애갤 연령대분들이면
다들 아는 내용일거같은데
전 하나도 모르겟어서 런함.
보면 40대 아재들이 주류를 이루더라.
인디게임 부스랑
마침 컴퓨터 새로 맞춰야해서
컴퓨터 기자재들,
코스프레 구경하니까 시간은 후딱 갓음.
이하는 찍은 사진인데,
내부에서 있던 시간이 길어가지고
코숭어 사진은 많이 못찍어서 아쉬움.
전문 코스팀 부스에서 찍은 사진들.
솔직히 아리랑 아연맨들 빼고는
뭔지 모르겠음.
이리인가?
알면 답글좀.
어딜가나 반드시 있는 아로나 한컷
흥신소 멤버들 한 컷.
포즈좀 재밌는거 하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행사왔더니
팀코하는 분들한테 사진찍어달라하기
뭔가 민망함.
코스프레 무대에
시바세키 라멘사장님 등장.
근데 이거도 퍼리의 한 종류 아닌가?
대충 이것저것 둘러보고
시간 슬슬 마무리되서 가려다가
나름 진격거 코스했는데
진격거 코스어랑 사진찍고 싶어서
전시장 외부에서 배회하다가
개쩌는 거인 두명보고 호다닥 달려가서 사진찍어달라함.
여성형거인분은 옷을 입은 거 같은데
갑옷거인은 폴리스같은거에 직접 붙인거같았음. 씹고수..
돌격하다가 뒤진 대장님이랑
리바이 병장님이랑도 한 컷 찍고
시마이 치고 집왓음....
이제 늙어서 그런지
아침 인나서 저녁까지 논스톱으로 달리려니
힘이 벅차기 시작함...
오늘 오랜만에 행사 다녀온 소감으로는
최근 오프행사들 보면
점점 애니보다는 게임 비중이 더 증가하는 거 같음...
분기애니 중에서도
히트친 애니메이션 정도 있고
그 외에는 원신 블아 붕괴 이리 많은듯.
점점 뒤쳐지는 기분 들더라...
오랜만에 행사 다녀오니
다시 살아갈 활력 충전 했음.
다음 행사는
11월은 되야 갈듯
끝.
해병돌격컷머임
테오마가트
코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