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매할때는 26살에 이게 맞나? 싶어서;;; 현타왔는데 일단 견딤


덤덤한 표정 장착하고 가족들이랑 애기들 사이에 껴서 앉음 ㅋㅋ


팝콘 들고 앉아있는데 옆에 꼬맹이들이 나 보더니 수근대는 거 같아서 개쪽팔렸음 ㄹㅇ


근데 막상 시작하니까 그런거 다 잊고 걍 몰입해서 봄
생각보다 전개도 빠르고 웃긴 장면 많아서
애들이랑 같이 깔깔대고 있는 내 자신 발견함 ㅋㅋㅋㅋ ㅋㅋㅋ ㅋ 


추석에 조카 핑계 대고 또 갈 듯
사실 조카는 집에 있어도 됨 내가 보고 싶음 ㅋㅋㅋ 생각보다 국산 애니 수준 많이 올라왔다생각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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