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수그리스도님을 부정하는 망령된 일본 건국신화에 대한 비판!!
철학에서의 세계관으로서 우주론은 세계의 생성 및 소멸과 그 역정에 관한 일반적인 이론이고, 인간관은 그러한 우주에 기초하여 인간의 윤리, 가치 등에 대한 의의를 제공하면서, 이러한 관점은 총체적인 세계관으로서 귀착된다.
그런데, 세계관에 있어서는 우주론과 인간관을 포괄한다고 해도, 그것은 단지 개개인에게 귀속되거나 특정 민족이나 가정에 귀착된 협소한 협의의 세계관에 불과해진다. 설령, 그것이 과학적으로 뒷받침되어도 여전히 절대진리를 향한 역정에서는 초등학문으로서의 역할에 불과해진다.
골로새서 2장 8절에서는 초등학문, 헛된 철학은 그리스도의 길이 아니라고 언명하는데다가, 철학에서의 헤라클레이토스마저 “아이가 어른에게서 어리석다는 말을 듣는 것처럼, 어른ㄹ은 신에게서 어리석다는 말을 듣는다”고 오리게네스에 그가 언명한 문장이 인용되어 있다.
이에, 한국은 일제강점기는 물론, 그 이전에 신라에서 양직공도상 或屬韓或屬倭國 마한 혹은 왜나라에 속했다고 하는 것을 봐서는 또 고령이 일본 신화 스사노오의 영역 중 하나라는 주장이 일본교수에게 제출된 점에 비추어 볼 때 한국이 일본의 신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 그 결과, 한국에서의 철학이 제출되어도 그것은 일본의 신학에 영향을 받는 위계질서에 귀착되게 된다.
이에, 일본 신화를 검토한다.
천상신 이지나기와 이자나미에게 떠다니는 국토를 단단하게 하라고 명령하고 신성한 창을 맡기자, 두 신이 창을 휘저여 바닷물이 떨어져 오노고로섬이 되어 이를 시작으로 일본 열도가 산생된다(창조격신에 의한 창조),
그 후에 이자나기가 이자마니와 결혼 후에 여러 신을 낳았는데, 이자마니가 불의 신을 낳고 죽자 이자나기는 슬퍼하며 븐너히야 동생 아메노키무쓰히메를 죽이고 그 후손을 만든다. 이자나기는 이자마니를 죽이고 그에게서 나온 신들을 낳기 위해 왼쪽 눈에서 아마테라스를, 오른쪽 눈에서 쓰쿠요미를, 코에서 스사노오를 낳았다.
천상계 다카마가히라를 지배하는 신은 아마테라스가 담당하고, 스사노오의 흉폭한 태도로 동굴에 숨은 아마테라스는 이후에 어른 신들의 도움으로 나왔고, 스사노오는 지상계로 추방된다. 아마테라스 손자 니니기가 하늘에서 내려와 인간 여인과 결혼하며 일본 열도의 인간세계를 지배하게 되고, 이는 일본황실의 기원과 연결된다.
이때, 창조격에 있어서, 유일신사상에서는 세계의 창조를 오직 남성격인 아버지 한 분이 창조하였다고 하여, 아세라나 여신 숭배를 차단하여 음행 및 권력 다툼을 원천봉쇄하는 전지전능함이 있으나, 일본 신화는 신들의 전쟁상 자연총체(창을 휘저어 바닷물이 붕괴할 때의 세계총체를 구성하는 구성체로서의 바닷물)이나 자연개물(오노고로섬 등)에 절대성을 부여하여 특정 국가(일본열도)를 절대화한다. 그러나, 또 유일신사상에서는 제일 약한 이스라엘을 택한데다가, 그것마저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전세계 구원이라는 구속사를 연결하여 개별-특수-보편이라는 헬라철학의 지혜와 유일신으로서 다신의 반대인 유일을 쓴 전세계의 구원 역사와 상반되게 한 민족에 국한되어 절대적 진리라고 할 수 없다.
아마테라스(태양여신)와 스사노오(폭풍의 신)의 대립마저도, 창세기 상에서의 아담과 하와로서 원죄 이전의 사랑과, 원죄 이후에 죄와 그 후과에 대해 기초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추상화하여 인식론상 작출한 신들의 전쟁으로 치부한 가상(본질과 현상 간의 모순에 의한 가상)으로 형성된 것에 불과하다.
스사노오의 지상계 추방도 문제가 있다. 보통 영과 세속으로서의 이분법이 있을지언정, 신의 견지에서 세상이 일원론적인 통일체로 보이는 것이고, 인간은 단지 물질세계의 가시적인 인식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분법으로서 세상을 나눠 본다. 예를 들어, 플라톤의 이데아론이 그러했고, 기독교의 이단 영지주의도 그러했다. 그런데, 일본 신화는 특이하게 지상계 추방이니 하늘에서 내려왔다느니 하는데, 신이 여러명이니 각자의 통치영역이나 관할마저 지리멸렬해진다.
창조격 신에 있어서도, 보통 창조를 한 신은 명예직으로 전락하는 가나안 근동 우상신화에 기초하거나, 혹은 창조격 신의 절대성을 인정하는 대체적인 신화와 달리, 창조격부터 갈등이 있는 것은 그만큼 대립과 투쟁이 강한 성격을 가진다고 볼 수 있고 이는 불의 신을 낳았다고 해도, 그 본질은 처음부터 전쟁을 숭배하는 헤라클레이토스적 불의 신 같은 유사한 신이 이미 전부터 일본에 내재되었음을 시사한다.
아마테라스 손자 니니기가 하늘에서 내려와 인간 여인과 결혼하며 일본 열도의 인간세계를 지배하게 되고, 이는 일본황실의 기원이 된다고 하는데, 문제는 오히려 일본에서 신공황후니 히미코 여왕이니 하면서 또 모계를 중시하기도 하고, 일본의 근대화 이후 부계를 중시하는 등 이마저도 절대진리가 아니니 모계 대 부계나 가부장적, 권위 등 인간적 권력의 투쟁으로만 귀착된다.
유일신 사상에서는 다윗과 솔로몬도 그렇고 왕조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못하는데, 이는 결국 인간의 타락과 죄 때문이고, 심지어 신약시대에 구원이 가능한데도 이스라엘이 배척하여 이방으로 구원이 넘어간 것만 보아도 세계는 항상 순환되기도 하고 십자가의 도상 낮은데 높은데로, 높은 데 낮은데로라는 원리가 있거늘, 일본은 열도의 특성상 타국의 침략이 낮고 페리제독 등에게 개항 요구를 해도 도리어 그것이 이득이 되고, 서구문물을 접하여 통치가 일관적이니 왕실의 정통성을 위해 권력쟁탈로 신화를 인식상 작출한 걸로 사료된다.
결론적으로 일본의 신화는 권력쟁탈을 위해 작출한 인식론상 허구의 신화요, 그것은 천황이라고 참칭하는 거짓 망령된 권력을 정당화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창조격 신부터 권력 쟁탈이고, 심지어 그 후에 주신(主神)격마저 아마테라스-스사노우 간 권력 쟁탈전만 봐도, 또 자연총체나 자연개물 및 불의신 등의 절대화를 봐도 일본은 권력의 항구성을 위해 신화를 악용한 점이 명백해진다. 이러한 신화가 경북 고령이니 하면서 한국에 침투하는 것은 정결을 침해하는 것이요, 박정희 같은 망령된 지도자만 정당화하고 정치 같은 순환론적으로 영원하지 않은 일시적인 권세에 신화가 개입되어 스토아 철학마냥 숙명적으로 절대화하는 사탄적 시도임을 자각해야 한다.
2025년 9월 29일
주예수그리스도님의종; 철인왕 김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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