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중2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얼마나 시골이면 영화관이 하나 밖에 없는데


Cgv 메박 이런곳이 아니라 시골 영화관입니다. 이게 경기도라니.


그래서 추석에 할머니댁 근처 cgv에서 볼려고 했습니다


수요일, 체인소맨을 벌려고 했습니다. 근데 아빠가 같이 보고 싶다고 


하시는걸 막아서 예매를 했습니다.


근데 하필 그날 할머니가 회를 먹자고 하셔서 취소를 했습니다


다음날 엄마께 예매를 해달라고 했더니 아빠꺼랑 같이 해버렸습니다 ㄷㄷㄷ


결국 아빠와 함께 체인소맨을 봤습니다


계속 아빠 눈치보고 이상한 장면 안나오는지 확인하면서 봤습니다


결국 수영장 씬 ㄷㄷㄷㄷ


옆에서 아빠의 한숨소리가 들립니다. 쒯


후반부 애들 피터지고 죽고 레제는 팬티벗고 싸우고 


아빠의 한숨소리가 귓소리에서 맨 도는것 같습니다 ㄷㄷㄷㄷㄷ


하지만 돈이 아까워서 쿠키까지 보고 나왔슴다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