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휴식(후 출근) <- 이 댓글을 달다가 아니 그럼 어차피 모든 휴식 뒤에는 다시 일이 있는데 무의미한가? 그건 아니잖아 라는 반박을 스스로에게 해버렸음
저는 현재를 즐기지 못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만 시달리기 때문에 휴식이 주어져도 제대로 쉬지를 못하고 안절부절하는 성격인가봄
실제로 지금 3개월 거의 다 채워가는 백수기간중에도 하루도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음 매일 돈은 떨어져가고 이 백수생활 끝에는 다시 노동의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임
너무 현재만을 살다가 미래를 놓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저는 오히려 현재를 조금 더 즐기는 자세로 삶에 임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ㄹㅇ 오늘이 우리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인데... 라고 생각하니 좀 아깝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추천하시는 책 있으신가요? 저는 스스로 좀 세상에 염세적이라고 평가하는데, 제 취향에 맞는 철학 입문서라던가 철학가라던가 작가라던가 있을까요? 추천해주셔도 귀찮다는 이유로 잘 안볼거 아시겠지만, 그래도 추천이라도 해두시면 나무위키라도 훑어보고 와서 아는척이라도 하면서 말상대는 해드릴 수 있을거에요
@ㅇㅇ 아시겠지만 저는 추천만 잔뜩 받아놓고 이핑계 저핑계로 추천작들을 거들떠도 안보는 정신병이 있습니다. 동무이 햄은 정신과 짬이 좀 있으니 adhd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어느정도 이해하실듯 한데, 그걸 알면서도 이렇게 추천해주시니 꼭 메모해두겠습니다. 저도 만날 미루기만 하는건 아니고 애니를 받든 도서를 구입하든 준비까지는 다 해놓는데 막상 준비가 끝나고 시작이 잘 안되더라고요 이번에도 준비까지는 하기는 할듯...
섹스를 해야함
여자를 주산...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언제적 바추야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