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90년도에서 2000년도 사이에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투니버스였나 공영방송이었나는 기억 안나고 심야였던 것 같음


극장판 혹은 단편 인것 같은데 솔직히 너무 오래돼서 그냥 애니메이션으로 된 뮤직비디오였을지도 몰라


액션씬 같은 건 없고 잔잔한 분위기에 스팀펑크 맛이 살짝 났던 것 같기도 하고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을 달로 보내주려고 했던가?

정확하지는 않은데

밤하늘 보름달에 사람 모습을 투영하는 홀로그램이 나왔던 장면이 떠오름


BGM으로 플라이미투더문이 나왔던 것 같은데


지금 갑자기 이것 때문에 밤에 잠도 못 자고 출근 못 하게 생겼다.


AI한테 물어봤더니 플라이미투더문소문리에 꽂혀서 에반게리온만 계속 대답하고 카우보이 비밥이니 은하철도 999니 헛소리만해서 집단 지성의 힘을 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