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작품내 주제의식이 복잡하지 않고 단 하나뿐일정도로 단순한대다가

세계관이나 설정자체가 비좁아서

떡밥회수나 결말내기가 굉장히 쉬운편인데

마라톤으로 치면 42.195km 뛴게 아니고 10km 단거리 마라톤 안지치고 완주한건데 10km는 완주하기가 당연히 쉽지

가장 완벽한 결말이라기 보단 깔끔하게 완결냈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