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꽤나 부유한 고등학교 동창인데 청첩장 모임 한다고 스시집 주소 보내길래 찾아봤다가 오마카세인거 보고 식겁함


난 서로 어떻게 사는지 형편도 대충 알고 내가 넉넉하진 못해도 오래 봐왔으니까 체면정도만 세우게 축의금 한 20정도 하려고 했는데 손 벌벌떨면서 가격대 찾아봄


다행히 막 엄청 비싸고 그런데는 아니었음 3만원대에 먹을 수 있는 곳이더라


어우 아직도 심장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