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두번째 바이올렛 에버가든을 만날 수 있을까.

평생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두려움이

내가 평생 도태된 동정으로 살아갈 것 같다는 불안보다도

나를 슬프게 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