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지식의 양과 깊이에 따라서 과거의 자신과 견해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잖음
하물며 입맛이라는건 억지로 쌓아야 하는 지식이랑은 다르게 몸이 변하면서 자연스럽게 변하는거잖음 당연히 예전의 자신하고 다른 소리가 나올 수 있지
거기에 방송계는 원래 뜨려면 마음에 없는 소리도 하고 그래야 되는 곳이잖아
백종원이라는 사람도 옛날에는 자기 소리가 아닌 소리도 했을거고, 세월에 따라 식견과 입맛이 바뀌어서 예전과 다른 말과 행동을 했을 수도 있었을거임
물론 현직 앰생으로서 존나게 잘나가는 부자의 몰락을 보면서 강건너 불구경만큼 재밌기는 하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백종원이라는 사람의 인생, 그 진실은 무엇인지가 궁금함
지금은 너무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백종원이 잘한 것도 그냥 씹고 무시하거나 왜곡하는 풍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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