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편도 만화로 있으니까 애니화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음


근데 한 2년정도 케이온 노래 듣다 보니까 비록 맨날 쳐먹고 놀기만 하지만, 이건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기 때문에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 그리고 그 이야기는 졸업이라는 형태로 비로소 마무리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음


그 이후로는 마음이 좀 편해졌어


인간관계도 비슷한거 아닐까 언젠가는 작별의 때가 오고, 내가 그걸 어찌 할 수는 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