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파이터 <- 베타~오픈 초기 때는 현질템이 없거나 영향이 크지 않았고, 코튼 세이버 버스트 등 각종 총기들 제작사별로 특징이 나름 괜찮게 잡혀있었음
엘소드 <- 요즘 애들이야 뭐 으악 시발 이게 뭐야 할 생김새지만, 그 당시에는 이만한 3d 십덕겜이 많지 않았음. 캐릭터 기동 시 각종 잡기술이 많아서 PvP 손맛이 매우 좋았음
클로저스 <- 아이디어 쪽으로 참신한건 아니었으나, 평지 스킬 콤보, 공중 콤보, 슈퍼아머 상대할 때 스킬들 작동 방식이 바뀌고 부드럽게 이어져서 다채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었음
마영전 <- 판타지 세계관 최강의 생물이라고 할 수 있는 용과의 전투가 매우 박진감 넘쳤음. 그 당시 시즌 1 한정으로 스토리 액션성 모두 챙긴 갓겜이라고 생각함. 딱 카단까지만
다들 그 당시에는 그래픽도 멀끔하고 모양새도 잘 빠진 게임들이었는데, 라이브 서비스 계속 하면서 유저들의 게임 환경이 바뀌고 새로 출시되는 게임들은 이에 맞춰서 진화하다 보니까 지금와서 옛날 게임 보면 옛날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남
옛날 냄새만 딱 그대로 나면 추억에 한두번 할만하겠지만, 게임사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그동안 내놓은 캐시템들이 쌓이고 쌓여서 옛날 그 냄새 그대로 안나고 이상한 폐기물 냄새가 나서 이젠 못하겠음
유닛들 밸런스 패치가 없어서 신맵 내놓는걸로 밸런스 잡는 스타는 개발사한테 반쯤 버림받아서 오히려 역설적으로 장수하는듯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