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a8075b5856ff13ae898bf06d6040339df14064bb1270373



다행히 1년 뒤 다시 검사받으러 오셔도 될 정도입니다 소리 듣고 왔음


이게 검사를 받아봐야겠다고 생각했을 때는


형이 토요일 아침에 애를 맡기고 갔는데


시간이 지난 뒤에 어무니가


오잉 조카가 왜 와있지? 이런 식으로 기억을 못 하셔서


자식놈이 왔다갔는데 그것도 기억 못하는 년이 되었다


치매면 나 정신병원에 가둬라 차라리 그게 나도 편하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셔서


집안 분위기가 매우 쳐져있었는데


보건소에서 검사받고 이제 좀 홀가분해졌습니다


물론 전 중간부턴 어무니께서 치매는 아니고 기역력이 좀 감퇴된건데


그걸 치매라고 스스로 판단해서 우울증 증세가 온 거 같다 생각했지만


아무튼 오피셜로 지금 당장은 약먹고 그래야되는건 아니니까 걱정ㄴ 판정 나왔으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