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1년 뒤 다시 검사받으러 오셔도 될 정도입니다 소리 듣고 왔음
이게 검사를 받아봐야겠다고 생각했을 때는
형이 토요일 아침에 애를 맡기고 갔는데
시간이 지난 뒤에 어무니가
오잉 조카가 왜 와있지? 이런 식으로 기억을 못 하셔서
자식놈이 왔다갔는데 그것도 기억 못하는 년이 되었다
치매면 나 정신병원에 가둬라 차라리 그게 나도 편하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셔서
집안 분위기가 매우 쳐져있었는데
보건소에서 검사받고 이제 좀 홀가분해졌습니다
물론 전 중간부턴 어무니께서 치매는 아니고 기역력이 좀 감퇴된건데
그걸 치매라고 스스로 판단해서 우울증 증세가 온 거 같다 생각했지만
아무튼 오피셜로 지금 당장은 약먹고 그래야되는건 아니니까 걱정ㄴ 판정 나왔으니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ㅠ
다행입니다
아니 왜 생선님 나랑똑같은댓글ㅇㄹ썻노
굿굿 다행입니다
일단 잘 주무셔야할텐데... 스트레스있으신건가......
지금은 가볍게 운동하러 다니시고 잘 드시면서 잘 주무시지만 이 증상이 팍 하고 심해질 때는 어떤 일이 있긴 했었음..
수면 문제도 아니면 ㄹㅇ 걱정되시겠구만....
그래서 좀 걱정되긴 했는데 결과는 잘 나온 편이라 다행입니다..
저도 외할머니가 치매가 있으셔서 걱정임... 그래도 큰 문제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ㅠ ㅇㅇ님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