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산업용 로봇으로 기술적으로 성숙되어있다고 생각함

특정 작업에 특화된 로봇이라면 더 싸고 신뢰성 높겠지

인간형이라 유지보수가 복잡하다 해도 규모의 경제로 해결이 될거라고 봄


다만 제어가 발목을 잡지 않을까 생각하는게

인공지능이 인간 수준으로 복잡하고 유연한 업무 처리를

로컬 수준에서 하든 서버에서 원격으로 하든

가성비 나오는 수준에서 감당할수 있느냐 하는게 더 문제일거같음

그러니까 "어디까지 시킬 수 있냐"의 문제가 아닐까

예를 들어 집청소를 시킨다면 책장의 피규어를 물티슈로 닦고 바닥의 쓰레기를 분리수거싸지 해서 다 치울수 있는지, 아니면 바닥에 있는 물건을 빗자루질해서 쓰레기통에 몰아넣는것만 할수 있는지, 둘다 할수는 있는데 후자는 집채만한 데이터센터가 있어야 돌아가는지 아니면 로봇 안에 든 존만한 프로세서로도 할수 있는지 하는 그런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