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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갓을땐가 두번째갔을땐가 사장님이랑 직원분이 식사하려고 만든 육수 우려낸 고기 양념한거 학생도 좀 무거봐 하고 주셨는데 그게 참 맛났음


근데 메뉴에 없어서 시키지도 못 하고 넉살좋게 그때 먹은 그거 주세요라고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