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화는 유머리스하거나
참신하거나 등등
계속 볼만한데
막화 가까워질때 급노잼화전개당한거
많이본듯

첫번째로
이건 샤나3기 최종화쪽도 그랬지만
전투씬 아껴먹으려고
악역보스나 주인공이
혼잣말 웅얼웅얼거리기
(계산기 짜거나 아니면 과거일 회상 "00했다" 만으로 시간채움)

흐름상 주변인물들과 밸런스가 안맞고
철저히 주인공 혹은 악역보스 중심으로만 가서 대화흐림이
엇나가게되는 전개

둘째
초기 유머리스한분위기가
갑자기 급진지빨고 우울해지거나
충성심 혹은 애국심스러운 다짐발언으로 채워버리기
이것도 도가 지나치면 방향성 흐려지는느낌임

셋째
각국 왕실집안 왕자공주들이
동네친구들처럼 정모해서 단독기습을 하니 식으로
현실감 지나치게 박살날때


등등
초반화의 컨셉을 갑자기 날려먹고
이상하게 전개 바뀔때부터
보는맛 사라지게 만듬
그리고 그런 이세계애니들이 좀 많음
초반화 재밌게 보다가도
끝화보고 뭘 본거지?
싶은 전개본게 한두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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