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5,6화 안 봐서 4화 이후의 스토리 라인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니 글의 주제가 전체적으로 핀트가 어긋나 있을 수 있음.★

 ★간단하게 장면 위주로 글을 썼고, 흐름에 대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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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버지 (보호자)가 아이의 패시미스틱한 삶에 대한 태도와 고뇌를 해결하기 위해 부모로서의 머리를 굴려봤지만 결국 안된다는 걸 의미.

      이후 나오는 본인의 머리에 대한 설명은 분명 자기 자신의 자기 성찰적 행동을 요구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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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기서 이 여자가 뒤에서 (중요) 나온다는 건, 이 여자는 저 소년의 과거에 대한 강박이며 아직까지 이 망념이 저 소년의 행동을 지배하고 있다는 걸 의미 (어리니까). 저 여자는 형과 긴히 연결되 있고, 어린 소년은 형과 저 여자의 관계에 대해 시기를 느꼈겠지. (이따가 말할 테지만 형의 죽음을 극복하지 못하기에 저 여자는 아직까지 소년의 뇌를 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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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애니를 볼 땐 이 장면을 보고 뭔가 깊은 생각을 했는데 잊어먹음. 쨌든 저 배트는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한 도구, 강한 의지의 구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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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여기가 메인 포인트인데, 내 생각에 이 라하루 라는 여자는 이 소년의 죽은 형의 망상적 실체화가 아닐 까 싶다.

     특히나 작품 내내 보이던 여자 고등학생과의 연출적 관련성도 이 라하루가 죽은 형이라는 데에 어느정도 설득력을 부여하는데, 이 캐릭터는 언젠가 갑자기 나타나 소년을 정신적으로 돕고 '자율적 극복'(1번에서도 말했듯이 자기 스스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안됨)을 유도하는데 이따금 보여주는 여자 고등학생에 대한 시니컬한 비판도 이를 설득력 있게 해줌. 

   두번 째 사진에서 시사하듯이 소년의 형은 분명 뭐든지 하는 만능인이었으며 소년에게는 '히어로'로서 다가왔겠지.(짤 제한으로 못 올리지만 소년이 '아니메..?'라고 말함) 그리고 라하루는 추정할 수 없이 별안간 등장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고 소년을 지지해주는 게 '히어로' 그 자체가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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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론은 라하루 = 죽은 형의 망상 실체


    애초에 내가 추론대로라면 이 작품은 전개가 1: 문제 발생 -> 2: 망상 전개 -> 3. 상징적 해결임 

    이러면 라하루라는 비현실적 존재의 해결 유도도 이해가 감. 

    라하루 (형)은 소년에게 있어 동경의 대상과 동시에 소년에게는 자신에게도 왔어야 할 관심을 독점했다고도 볼 수 있으니 연출에서 나왔 듯이 라하루가 모든 이들로부터 (가족 포함) 관심과 사랑을 독점한다는 데에 대한 상상 안에서의 폭력이 연출됐음. 

    이는 형(과거)를 분쇄하고 자신의 정신을 쇄신하는 발아적 존재로서의 자아 성찰 위주의 향학적 진보로 이해됨.

    즉 FLCL라는 작품 자체는 전체적으로 (에피소드적 관점 변환도 있었지만 그 대상도 꼬맹이였음) 정신이 견고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거인 듯.


  

  PS.

  *물론 여자 고등학생은 현실의 인물임. 단계 1인 문제 발생에서는 분명 현실적 존재로서 다가옴 하지만 이후의 전개에서는 망상으로 돌입되 다른 역할을 맡는 거.


  *여자 고등학생은 소년이 배트를 후리는 걸 부정적으로 봤음. (본인이 소년에 있어 과거에 대한 망집이라는 걸 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