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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업 걸즈(WUG) 성지순례 - 센다이

카논 리메이크 성지순례 - 삿포로

러브라이브 성지순례 완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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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내여귀'로 불리는 '오레이모' 성지순례하러 구사쓰 온천 다녀왔다

신칸센으로 다카사키까지 가서 로컬열차 환승 1시간, 버스까지 추가.. 시간낭비&돈지랄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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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덕후에 의한, 덕후를 위한,

여동생물의 최고 인기작 '내여귀'(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성지순례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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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밭이란 뜻의 유바타케(湯畑)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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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타케 남쪽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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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가 솟아오르는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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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 흘러가는 통나무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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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타케 초입에 있는 토산품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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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오른쪽을 클로즈업 하면..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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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노한테 끌려가는 장면에 나온 간판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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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스케 원샷 장면 왼쪽엔 원래 유~파치(湯~ぱち)란 파칭코가 있었던 모양인데

지금은 망했는지 우동집으로 바뀌어 있음. 뒷편으론 절같은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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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쓰 온천에는 유바타케 말고도 여러 원천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단다

이것도 그 중 하나인데, 건물을 최근 재건축한 듯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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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종 풍산파 구사쓰산 고센지(光泉寺)

지금으로부터 무려 1300년 전인 721년에 창건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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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위에서 내려다 본 유바타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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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을 지나 계단을 좀 더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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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본당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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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오미쿠지. 돈통에 100엔 넣고 하나 뽑아가면 됨

외국인도 많이 오는 관광지다 보니 영문으로 된 오미쿠지도 있더라

한판 했는데 末吉(Not So Good Not So Bad) 나옴;; 

이런건 묶어두고 오는 게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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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을 日로 바꿔 놓은 양과자 레스토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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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야게 집 옆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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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타케 길 정면으로 족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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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끌려가는 쿄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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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대략 20미터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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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셔틀 겸 시스콘 쿄 고스케니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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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야 치치야(本家 ちちや)에선 단팥 찐빵이 유명함

한 개에 100엔밖에 안하니 여기 오면 꼭 사먹어라. 두 번 사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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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쓰 온천은 예로부터 원천수 그대로 쓰기로 유명한 곳이란다

근데 그대로 쓰기엔 너무 뜨거워서 식혀야 하는데, 다른 온천에선 찬 물을 섞지만 여기선 휘휘 저어서 천천히 식혔다고 함

그걸 관광상품화 한 게 바로 유모미(ゆもみ)인데 이렇게 건물까지 만들어 놓고 매일 공연 중. 유모미 체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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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앞도 '오레이모' 성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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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건너편에서 찍었어야 했는데..

정면에 보이는 건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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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쓰 온천'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이미지이기도 한 유바타케 정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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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출 온천수가 폭포처럼 떨어지는 곳
밤낮 할 것 없이 포토스팟으로 최고의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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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탕을 즐기던 코우사카 남매가 쿠로네코한테 발각(?)됐던 곳

무료라 항상 저렇게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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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는데 발 안 담궈볼 수 없겠지?

전에 다리털 혐짤이란 소릴 들어서 인증은 생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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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용하려면 물기 닦을 개인 수건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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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노는 쿠로네코가 온 게 별로 맘에 안 드는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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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쨩을 향한 강력한 사랑의 라이벌 쿠로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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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비코 온센만쥬 가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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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퀼리티가 상당히 디테일하고 사실적이다

이래야 성지순례 할 맛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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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이노가와라 공원 가는 길목에 있는 온천만쥬 전문점 쵸쥬텐(長寿店)

사람들한테 만쥬 하나씩 서비스하는 걸로 이미 소문이 자자한 구사쓰 온천 명물이라고 함

가게 들어가면 녹차도 준다. 구매 안해도 되니 꼭 먹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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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쥬 나눠주는 할아버지 싱크로율 개쩜 ㅎㅎ


 

 

내여귀 성지순례 구사쓰 온천 편 끝!

지난 내여귀 성지순례 여행기는 아래 링크 참고

 


내여귀 성지순례 - 오다이바 편

내여귀 성지순례 - 아키하바라 편

내여귀 성지순례 - 치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