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의 늦은 밤길을 걷고 있는데 


수많은 메이드와 코스프레걸이 길거리에서 얼굴로 승부하며 포스터 뿌리고 있더라


기왕 아키바도 왔겠다 경험 해보고 싶어서


한 명 귀여운 애 한 명 고르고 안내 해달라고 말했지 그렇게 메이드 카페 입국


걔네 카페는 무슨 모에왕국이라 들어오면 입국이고 나가면 출국이라 하오



처음이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렇다고 했더니 와 시발


안 그래도 항마력 딸리는데 들어가자 마자 모든 손님과 메이드의 집중을 손바닥 치면서 집중 시키면서


'오늘 처음 오신 분이래요 모두 축하의 박수와 함께 냥냥을 외쳐요!'


이러는 게 아닌가


그리고 그걸 다 따라하는 키모 오타들 



여기서 끝일 리가 없지


오자마자 애칭을 정해달라하더만 음식이 나오니


애니에서만 보던 오이시쿠 나아레~ 모에모에 큥!을




나한테 시키네 

같이 따라하고 나니 "와아 음식이 맛있어졌어요!"




그리고 나서 주문서를 들고 가면서 하는 말이


메이드를 부르려면


냥냥! 하고 외쳐주세요 라고 하더라


그리고 실제로 외치고 앉아있는 키모오타들



그니까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존나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