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의 늦은 밤길을 걷고 있는데
수많은 메이드와 코스프레걸이 길거리에서 얼굴로 승부하며 포스터 뿌리고 있더라
기왕 아키바도 왔겠다 경험 해보고 싶어서
한 명 귀여운 애 한 명 고르고 안내 해달라고 말했지 그렇게 메이드 카페 입국
걔네 카페는 무슨 모에왕국이라 들어오면 입국이고 나가면 출국이라 하오
처음이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렇다고 했더니 와 시발
안 그래도 항마력 딸리는데 들어가자 마자 모든 손님과 메이드의 집중을 손바닥 치면서 집중 시키면서
'오늘 처음 오신 분이래요 모두 축하의 박수와 함께 냥냥을 외쳐요!'
이러는 게 아닌가
그리고 그걸 다 따라하는 키모 오타들
여기서 끝일 리가 없지
오자마자 애칭을 정해달라하더만 음식이 나오니
애니에서만 보던 오이시쿠 나아레~ 모에모에 큥!을
나한테 시키네
같이 따라하고 나니 "와아 음식이 맛있어졌어요!"
그리고 나서 주문서를 들고 가면서 하는 말이
메이드를 부르려면
냥냥! 하고 외쳐주세요 라고 하더라
그리고 실제로 외치고 앉아있는 키모오타들
그니까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존나 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죠사마 하던데
와우 혼자다니심?
당연히 리얼. 존나 적극적임 내가 보기엔 쟤네 즐기고 있음
일부러 이쁜 애들 있는 곳으로 골라간 건데 내가 고른 애랑 한 명 빼고는 그닥이었음. 마지막에 사진도 찍었는데 물론 내가 고른 애랑 찍음 에너지파 포즈로 말이지
와앰창
와 시발 존나 토나온다 ㅋㅋㅋ
올려시발
시발 나랑 똑같은데 갔나보네
메이드리밍감?
하긴메이드리밍하고 @밖에없지
개꿀잼ㅋㅋㅋㅋ
글만읽는데 개오글ㅋㅋㅋㅋ 함가보고싶네ㅋㅋ
ㅇㄱㄹㅇ
와 시발 상상만 해도 얼굴이 빨개징다 ㄷㄷ
씨바 상상만 해도 손가락이 쭈그러든답. 그래도 한 번쯤은...가 보고 싶네
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가봤는데 오이시쿠나레 모에 모에 냥냥 이거 진짜 하더라 씨발
나한테 시키는데 기절할뻔;;
저런데 왜감 존나;
근데 한번 가보니깐 계속 가게 되더라 ㅇㅂㅇ
메이퀸냥냥 시발 ㅋㅋㅋ
신화니 나레~
타노시 소오..
막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111창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