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스토리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아무렇게나 생각해봄



가정환경 불안하고 부모의 사랑을 못 받고 불행하게 자란 ㄷㅈㅂ


그런 상황이 ㄷㅈㅂ를 일찍 철들게 하였고 자기 앞길을 가릴 줄 아는 성인으로 자라게 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는 할머니와 함께 계속 살다가 그간 모은 돈으로 나와 자취를 하게 됨


그리고 자금전으론 운이 약간 따라 부모에게 용돈도 받으며 금전적으론 큰 부족함 없이 하면서 대학을 다님.


그러면서 만난 한 학과 후배.


아직 어려 철 없는 모습을 보일 때는 있지만 자기 신념이 확실하고 또한 과감한 면이 있음.


항상 과감한 면이 부족했던 ㄷㅈㅂ는 후배이지만 그에게 여러모로 영향을 받게 됨.


자신의 꿈을 위해 과감히 대학을 자퇴하고 떠나가는 그를 보며 ㄷㅈㅂ도 자신도 한 발 더 나아가야 할 때라며 유학을 결정함.


그러나 일본으로 가면 자금의 원조를 끊겠다고 선언하는 부모.


고민 끝에 결국 일본에서 수학과 알바를 겸하는 ㄷㅈㅂ


그리고 거기서 우연히 한 여학생의 마음을 얻게 됨.


그에게 호감을 느끼고 접근하는 a양. 


그러나 ㄷㅈㅂ는 그녀에게 마음이 없었음. 


주위에서는 여자애의 마음을 대강 눈치채고 그 둘을 이어주려 함.


그러나 ㄷㅈㅂ는 여전히 그녀에게 마음이 없음.


그러다가 a양은 ㄷㅈㅂ에게 고백함. ㄷㅈㅂ는 예의바르게 거절하나 a양은 그대로 ㄷㅈㅂ의 악담을 하기 시작하고


발전한 전파 통신으로 인해 오히려 ㄷㅈㅂ가 그녀를 따라다녔으며 안 좋은 마음을 품었다고 이야기가 와전되기 시작함.


그에게 크게 실망한 학과 사람들은 그를 멀리하기 시작함.


그 일로 인간관계에 크게 회의를 느끼고 큰 마음의 상처를 입어 ㄷㅈㅂ는 틀어박힘.


그렇게 반 폐인상태로 학교도 며칠 다니다가 말다 하던 ㄷㅈㅂ는 11월 눈내리는날 웬일인지 학교를 가기로 함.


이유모를 긴장과 불안함에 아침에 충분히 자지 못하고 일어난 ㄷㅈㅂ는 학교로 향하는 전철에서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고 멍하니 서있음 


전철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무의식적으로 입구에 다가가는 ㄷㅈㅂ 


그러다가 주위에 있던 고등학생이 장난치다가 ㄷㅈㅂ의 등에 부딪히고 


평소라면 다시 자세를 바로 잡으면 될 테지만 이미 정신상태가 망가진 ㄷㅈㅂ는 그대로 철로 아래로 떨어지고 맘. 


바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숨으면 살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던 전철


그러나 여전히 부족한 잠과 멘탈의 붕괴로 정신을 못 차리던 ㄷㅈㅂ는 대피를 하지 못하고 수많은 승객들이 보는 앞에서 전철에 치여 죽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