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거기에 있습니까?"
서기 2150년.
먼 우주에서 온 실리콘 생명체・페스툼과의 전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었다.
제1차 창공 작전으로 부서진 북극 미르는 그 조각을 세계에 흩뿌렸다.
그것들은 마침내 독립된 미르로 각자의 활동을 시작했다.
대부분의 미르는 인류에 대한 증오심을 품고, 싸움을 걸어 왔지만, 일부의 페스툼은 인류와의 상생을 선택했다.
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인류 속에도 존재했다.
그들은 인간이며, 페스툼이기도 했다.
그 존재가 전국을 혼란시켜 더 많은 증오를 낳았다.
싸움은 이제 인류 대 페스툼이라는 단순한 구도로는 말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타츠미야 섬만은 전쟁의 무대로부터 자취를 감추고 침묵을 지켰다.
2년 전 쿠루스 미사오와의 해후에서 섬은 미르와 대화하는 수단을 손에 넣었다.
그것은 섬에 가능성을 가져왔다.
알비스의 아이들은 전쟁의 준비를 갖춰가면서도 적을 이해 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또다시, 섬에 다음의 진화가 초래되려 하고 있다.
페스툼의 언어를 이해하는 소녀와 페스툼에 지켜진 소녀.
두 명이 만나게 될 때,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리고…
2015년 1월 MBS・TBS・CBC・BS-TBS
"애니메이즘"에서 방송 개시
2014년 12월 27일부터 전국 10관에서 제1화(완전장편판)・제2화 선행 상영
기대되노
김물컹인지 김말캉인지 이거 자꾸 보라그래서 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ㅋ